2016년 6월 1일 수요일

매끈한 노래방도우미 -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한발늦은 금보라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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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 고수님들의 후기를 정독하며 열심히 배우고 있는 씨엘튠 입니다..

우선 지금 작성한 후기는 제목에서와 같이 한발늦은 방문기임을

말씀드리며, 방문일시는 6/16일 오후3시 정도입니다..



6월 초 영등포구청역 뽕다방 방문후.. 여러 고수님들의 후기를 보며..

다방개척을 하기위한 준비중이며, 다방개척을 위해서는….

다방에 대한 사전지식 이 충분해야 그마나 다방개척이 좀 쉽지 않을까..

하는마음을 가지고 네비게이션 검색창에 부개역을 칩니다..

이로써 머리털나고 2번째 다방기행이 시작됩니다..


부개역.. 대학교 1학년때 늦깍이 대학생으로 입학한 4년 연상의 여친집이 근처였습니다..

지금생각하니.. 그때 이후로는 한번도 와본적이 없네요..

사실 그당시에는 늘 밤에만 와서.. 건물이니 뭐니.. 지금은 생각하려해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ㅎㅎ

우선 차를 몰고.. 부개역으로 가는중.. 부개역으로 가는것 보다..

사진인증 올려주신 회원분들을 기억하며.. 안경세상(부개점) 으로 네비게이션 수정합니다..

네비게이션에 도착거리가 3.5KM….. 헉 ;; 이렇게 가까울수가…

청천동에서… 이렇게 가까운줄 몰랐습니다.. 생각했던 시간보다 약 30분 이상 절약 되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안경세상으로 고고….

약 10분 만에 도착해 보니.. 모퉁이에 안경세상..옆에 중국집.. 그옆에 보라색 간판인..금보라..

아..저기구나… 하고 뒷골목에 주차를 합니다… 지나가면서 간판에 적힌 전화로 전화를 해서..

손님 많아요…이모?? 하고 물으니…. 웃으면서 하시는말..없슈~~~~ ㅎㅎ

구수하게 대답해 주시네요…

차에서 내려 담배하나 꺼내피는데.. 날씨가.. 한여름 해수욕장처럼 푹푹 찌네요.. 

잠시 걸었는데 헉헉 거리며 다방으로 입성.
 
중국집 배달원이 계단에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는데 무시하고 다방입성..

뒷통수가 좀 근질거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허나 속으로 생각했죠…

나도 그렇지만..너도(배달원) 사탕 세개 달렸자나.. ㅋㅋㅋ


이리하여.. 다방에 내려가니.. 뽕다방 이후로 두번째 들어보는…벨소리.. 띵~동~~

이모..싱크대에서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얼른 뒤돌아보며..

아휴.. 손님 없어 죽겠어.. 하시더니.. 마치 단골손님 대하듯 편하게 얘기 하시네요..

딸래미..먹일려고 김치 담그신다고.. 오이김치.. ㅎㅎ

TV 가 가장 잘보이는 중앙테이블에 자리잡고 앉자…

첫인상은.. 음.. 그냥 동네 40후 아줌마 정도..단발머리에 꼬불꼬불 라면파마..

다방초짜인 저로써는 좀 많이 어색하기만 하고.. 원래성격은 그렇지 않은데..

넉살 좋은것 처럼.. 이모 왜 손님이 이렇게 없어???

그냥 너무 어색해서..물어본건데.. 이렇쿵 저렇쿵 다 대답하시네요..

한 5분간 떠드시고 계단을 올라가 문을 잠그고 내려오시더니..

시원한거는 할꺼하고 마셔~ ㅎㅎ

저를 이끌고 뒷자리… 쇼파를 마주보고 붙여놓아 침대처럼 만들어 놓은곳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벨크풀고 바지 벗기고.. 상의 탈의하고 누우랍니다..

사실 누워보니.. 쇼파침대…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이모.. 내 가슴과 젖꼭지를 쓰다듬으며..BJ 하기 시작합니다..

헐.. 정말 50 다되보이는 아줌마의 BJ가 맞는지 의심스럽더군요…

정말 귀두부분에 대한 혀스킬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상체를 세워 이모 가슴에 손을 넣어보니.. 가슴은 탱탱하더군요..

사실 의젖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조금 되지만..이나이에 이정도 가슴..

훌륭합니다..한참 BJ를 받으며 이모 가슴을 유린하다보니.. 점점 육봉에 힘이 들어 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이모를 일으키니.. 이모 왈 ” 내가하는거 보다 니가 하는게 좀 맛이 살지~”

이러면서 치마올리고 제가 누워있던 자리에 누워서 다리 벌리는데.. 나이는 못속이겠더군요..

이모봉지에 털이 듬성듬성.. 빠진듯한.. 음… 혹 보징어가 있을까.. 해서 골뱅이는 시전하지 않고..

노콘으로 바로 봉지속에 진입.. 물흥건합니다.. 난 아무것도 않하고 가슴만 만졌을 뿐인데..

거의 침수 직전이더군요… 물이 많기도 하고.. 넓어서 그런지 어려움 없이 진입에 성공하고… 붕가 붕가..

이모 어금니 깨물고 신음참는 표정이더군요…쪼임은 그닥 없지만.. 이미 BJ 로 달궈놓은 터라 5분여 만에

이모 입안에 한가득 담아 드렸습니다..

마지막 한방울 까지… 쭉쭉 빨아주시는 쎈스~~~

주방으로 뛰어 가서 올챙이들 뱉으시고는 슬리퍼신고 주방으로 오랍니다..

올탈의상태로 양말에 슬리퍼만 신고 주방으로 가니.. 바가지에 물떠서.. 뽀독뽀독.. 씻겨 주시더군요

수건으로 잘 닦고.. 거사를 끝낸 자리로 가서 옷을 주워 입으며.. 이모를 쳐다보니..

이모도 봉지를 젖은 수건으로 닦고 있더군요..

옷 다 입고.. 정중앙에 착석… 시원한 냉커피 한잔 마시면서 신문좀 보고 있으니.. 이모 잠궜던 문열러 갑니다

문열고 내려 오는데… 띵~동~ 이 절묘한 타이밍.. ㅎㅎ

50넘은 아자쒸 한분 들오시네요..눈이 마주쳤는데..  나보다 더 뻘쭘해하더군요 ㅋㅋ

냉커피 마시고.. 커피잔아래 3장 꼽아두고 간다고 나왔습니다…

나가는 저를 보고…. 이모가 철문까지 따라 나오더군요..

밖으로 나와서 차로 가는동안 더운건 두번째고..

참 색다른 경험으로 만족하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얼굴 몸매… 따지면.. 좆 절대 안섭니다.. 저 역시 이모의

혀놀림이 아니었다면.. 육봉에 힘도 안들어 갔을꺼라 생각 됩니다..

처음가시는 분들을 참고하시라고 한말씀 드리면…
 
머리속은 백지를 만들고.. 가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


이상 다방 개척을 위해 경험을 쌓고 있는 씨엘튠 이었습니다..

PS. 추천은..즐달할수 있는 다방개척에 많은 힘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


아래 사진은 차를 몰고 나오면서 도로에서 찍은 금보라 입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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