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2일 수요일

노래방도우미-아메 섹시빠와 룸의 만남 [카인]


노래방도우미 금발머리 아까씨 정보


얼마전 핸폰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안받을까 하다가 왠지 촉이…아는 사람같은 느낌에 받았는데…

아 모니….룸 홍보 전화….ㅠ

어떻게 알았냐는 집요한 질문에 누군가의 핸폰에서 흘러나왔다는 정보를 입수…(똑같은 말 누구나…ㅋ)

꿀꿀한 맘에 새로운 시스템도 구경좀 해볼까 하고 달렸습니다.

혼자가기는 뻘쭘하고 해서 일단 후배 한명에게 콜하고 7시 30분쯤 입성..

처음 들어가는 홀에 빠가 있는데 언니들이 바글 바글 합니다..

여기 시스템은 빠에서 맥주 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앉아 있다가 맘에 드는 언니 초이스 해서 룸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네요..

새로운 시스템에 좀 뻘쭘하기도 하고 다들 한번씩 저를 위아래롤 훓어보는게 뱀한마리 지나가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맥주 시키니 3병에 간단한 마른 안주 나옵니다..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반반이더군요….

싸이즈 나오는 언니 반 아닌언니 반…

그래도 일찍와서 언니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후배놈이 먼저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한명을 초이스 합니다. 저는 머 다 그언니가 그언니 같아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기럭지 길고 롱헤어스탈에 좀 섹스럽게 생긴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언니 이름이 모라고들 했는데…다들 이름이 비슷 비슷해서……ㅠ

유리라고 한거 같고 수현이라고 한거 같은데….맞나 모르겠네요…ㅠ

구장에 들어가서 셋팅하고 담당 구좌(안나)와서 인사 하고 폭탄 한잔씩 말아서 시원하게 한잔씩 돌리고 게임 시작~

소프트 컨셉이라서 물고 빨고는 한방 더 추가해서 게임하다 벌칙으로 하고…

늘 노는 스탈대로….(완전 재수없는 매너 모드….ㅠ) 놀다가 두방 때리고 나왔습니다.

저야 이러고 낼을 위해 일찍 들어가 푹자는게 습관인데…

후배놈은 꼭 물을 빼야 한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바람에 안마까지 달렸습니다..

차라리 풀사롱이 더 싸지…아놔~

 

[평가]

* 시스템은 좀 새로운 시스템이라 한두번쯤은 가볼만함 특히 빠에서 언니 초이스 하는맛도 은근 잼있음..복불복..!!

       (대신 빠에서 맥주 마시면 맥주값추가로 내야함…29000원인가 그랬음)

* 룸에서 노는건 머 다 거기서 거기이고 언니들 수질은 제눈에는 반반이었음.

       (일찍 방보시면 8시전에……더 많은 언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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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초이스 할수 있음)

* 주대는 소프트룸 스탈이어서 완전 저렴….

       (둘이가면 언니포함 35에 맥주값, 팁 포함…………..40)

* 룸타임은 2시간 30분 정도…어딜가나 비슷 비슷…

 

[총평]

하드코어 또는 풀싸롱에 좀 식상하셨거나 조용한거 좋아하시고 새로운 시스템 구경한번 가실분들은 추천.

언니들 들어와서 초이스하는거 귀찮고 내가 직접 사냥하고싶다 하시는분들 추천

물빨이 좋아하시고 2차 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저렴한 가격에 그냥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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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면서 즐겁게 술한잔 하다 왔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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