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아메센터 오빠꺼 너무커서 아파 ;;ㅋㅋ 자극적인 멘트 ㅎㅎㅎ

풀싸롱 그녀 집으로 데려오게 ‰榮쨉ⅰ?/strong>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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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정우팀장 찾고 풀싸롱을 다녀왔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yagujang8849

친구넘이랑 둘이갔는데 초이스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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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center_pack

추천도 꼭 찝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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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더군요 구좌도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룸에서 술마시고 노는데 내 잦이를 보더니 오빠꺼 너무커서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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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너무 힘들꺼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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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꽉찬 입속으로 정성껏 빨아주는 그녀!!

간만에 느끼는 기분입니다 슴가 만지는걸 좋아하는데 슴가도 튜닝이 아닌

자연산 B컵이상 조물조물 만지는데 좋더군요~ ㅋㅑ 친구도 표정보니 웃음만 ^^

노래부르면서 주물주물 만지고 빨고노는데 이거 주체가 안되더군요 ^^

술은 반도 안마시고 그녀 탐험에 시간을 다보낸거 같습니다 얼마 안된 새내기 애인같은느낌!!

입술먹는게 좋다고 자꾸 키스해주는데 음.. 마인드도 최상급 !!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찍을려고 하긴했지만서도 둘사이에 갈등을 했거든요

서비스 받아보니 다른한명에 대한 아쉬움따윈 지구저편으로 던저버렸습니다 ㅋㅋ

룸 시간이 끝나고 하정우팀장과 이런저런 얘기후 2부때 더신경써서 모시라고 말한다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가실수있을거라고 미소를 띠우더군요 기대를 하며 모텔입성~

그녀와 함께 들어가서 간단하게 빨리 씻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합니다

서로의 성감대를 물어보며 애인처럼 정성것 애무합니다 클리토리스좀 빨아주니

제 머리카락을 다뽑을듯 흥분하더군요 이때다 싶어 ㅂㄱㅂㄱ시작 ~

앞으로 하고 뒤로하고 옆으로하고 앉아서도하고 자세를 바꾸는걸 워낙 좋아하는터라

온갓 스킬을 다 써봅니다 ㅋㅋ 오빠 아빠서 미칠꺼 같아 ~ 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맨날 와서 해주면안되?? 하앜 하앜 저의 작은 숨소리에 거칠게 신음소리 내달라는 그녀~

맞춰서 해줍니다 마무리 뒤로하는데 느낌 정말 좋네요 쪼임이 장난 아니게 느껴옵니다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후에 언니랑 누워서 간단한 이야기하는데 너무좋다고 맨날와서

해달랍니다 ㅋㅋ 장삿속 맨트일지라도 어깨가 으쓱하네요 그렇게 그녀랑 잠시동안

쉬다가 시원하게 같이 샤워하고 나왔네요 친구넘 벌써 밖에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어땟냐고 물었더니 나쁘지 않았다고하네요 ~ 저는 친구 꿀밤을 한대 쥐어박습니다 ㅋㅋ

왜때리냐고 묻길래 에라이 시키야 하며 미소한번 날려줬죠 ㅋㅋ

하정우팀장 끝날때쯤 나와서 기다리네요 좋은 시간 되셧냐며 커피한잔씩 얻어마시고

집으로 고고싱하는데 하루에 피로를 싹날리고 갔네요 오랜만에 편한 숙면도 ㅎㅎ

잘 챙겨준 하정우팀장 고맙고 다음에 갈때또 지명 할테니 기억해줘요 ^^

풀싸롱-아메센터 오빠꺼 너무커서 아파 ;;ㅋㅋ 자극적인 멘트 ㅎㅎㅎ

풀싸롱-아메센터 베이글녀와 즐풀..ㅎㅎㅎ

풀싸롱 녀 전설의 애무법!

안녕하세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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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만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솔직히 풀싸롱 자주 다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갔다와서 후기를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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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쉽지않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1vipid1

사실 전 세부가 샌즈였을때 부터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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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곳입니다~

오픈 초반때 갔을때는 아가씨들이나 웨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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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나오픈빨 받으려고 왔나… 아가씨 마인드도 그저그랬고..

특히 웨이터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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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니면서 떠날줄을 모르더군요.

오픈한지 얼마안되 그러려니 하려했으나 기분나쁜건 어쩔수 없어서좀 뜸하다가 간만에 갔을땐 좀 정리가 됬는지 잘 놀고왔었습니다..

몇일전에 갔다와서 그때 후기 쓰려고 합니다.

친구랑 술한잔 간단히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는데시간에 얼마 안되서 2차를 어디갈까.. 하다가 세부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천사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준비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9시쯤 갔는데 사람이 꽤 있더군요.

이미 술한잔 하고 왔는데 술한잔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는 천사실장…

적당한 시간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놀려면 역시 일찍 와야겠더라구요.

일찍오면 언니들 컨디션도 괜찮아서 더 잘 노는듯 하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는 안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룸 안내받고 좀 기다리니 3명 들어왔습니다.

적게 들어와서 실망했는데 맘에드는 아가씨 한명 있어서 초이스 하려고 했더니천사실장이 좀 평이 안좋다고 일단 한번 보시고 다음에 초이스 하라고 합니다.

다음조는 4명 들어왔는데 친구랑 저는 2조 보자마자 딱 골랐습니다.

친구는..기억안나고, 전 잔디라는 아가씨 선택했습니다.

천사실장님이 두분다 선택 잘 하셨다고 하네요.

일단 잔디양 와꾸를 좀 설명하자면,얼굴은 귀염상이고 키 한 160정도에 전반적으로 귀여운 느낌인데사이즈가 한 B컵정도 되보였습니다.

그야말로 베이글녀..간단히 인사하고, 신고식 한다며 우유빛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제 얼굴앞에 옹달샘을 부비부비 하면서 골반을 흔드는데,첨부터 적극적인 모습에 제대로 골랐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에 온몸이 나른나른 해져서 기분 좋아지고..

솔직히 잔디양이 엄청난 스킬이 있는건 아니였는데,열심히 구석구석 빨아주는 모습에 더 흥분됬네요.

첫번째 전투 끝나고 노래자랑 시작됬는데 친구 파트너는엄청 활발한 아가씨인지 둘이 격렬하게 부비부비하고 노래하고 난리가 났네요.

저는 잔디양 가슴주물럭 거리느라 노래부를 틈이 없었습니다.

엉덩이도 제법 통통한게 느낌이 좋아서 쓰다듬다가살짝 도끼자국도 쓰다듬는데 안빼고 다 받아주네요.

그렇게 거희 나채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느샌가 룸시간이 끝났다는 알림 똑똑똑.. 노크소리한 30분 논거같은데 시간 금방가네요.

천사실장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후딱 계산하고 구장으로 항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 오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아까와는 다른 웨이터 아저씨 등장해서 꿀물을 하나씩 돌리거라고요 아까 팁 2만원 줬는데 또 달라는 뉘앙스 ….

약간 짜증.. 천사실장이 그냥 가라고 눈치주니 그냥 가더군요.

방에 들어가 샤워후 시작된 잔디양의 써비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좋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안은 잔디의 가슴과 마인드.. 정말 제가 보기에는 완벽한 파트너였다고 생각 듭니다.

뭐 여기서 과정은 대충 다들 아실테고..마무리는 후배위로 힘이 쭉~ 오래 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렇게 끝나고 잠시 쉬며 숨좀돌리고 내려오니 천사실장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천사실장과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친구 기다리고 다모이니 음료 하나씩 사드린다고 앞에 편의점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술드시고 칡즙이 좋다면서 하나씩 .. 아메센터 회원이라고 해서 그런가 천사실장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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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아메센터 오늘 입고온 팬티 내가 벗겨줄께... 대박..

풀싸롱 다녀온 후기

친구들이랑 업소 찾아보다가 문구가 좋은 하정우팀장한테 연락오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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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많고 손님도 많아서 자신한테 시간을 약간주셔야한다는 말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무조건 오라는 이야기부터 들먹거리는 상무보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하팀장에게 믿음이 갔습니다.몇시정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9시 이전에만 오시면 많이 볼수있다는 말에…오늘은 하정우팀장으로 정하고 전화하며 출발!!차타고 가다가 길거리에서 이쁜아가씨보고 저런애있으면 좋겠다고 친구들끼리히히덕거리면서 마카오까지 즐겁게 왔네요입구까지 마중나온 하팀장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어려보이더라구요 ㅎ 들어가서 인사하면서 명함받고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초이스실로 ㄱㄱ초이스층 상당히 깔끔함! 사람이 많더군요 자연스러운 분위기 좋네요 ㅋㅋ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해놓으면 Bar나 클럽분위기까지 날수도… ㅋ이리저리 구경하다가 하팀장이 천천히 보라면서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사가지고 오더군요풀싸롱에 일단 스낵바나 커피숍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했음준비해준 아메리카노 맛나게 먹고 리얼초이스 시작첨에는 부끄러워서 친구들도 나도 앞에서 서성이며 머뭇거리다가 다른팀한테 혹시나 괜찮은아가씨들 뺏길까봐 하팀장님 따라서 갔음 ㅋㅋㅋㅋ처음이라 기대감 흥분지수 최고네요 ㅋㅋ 여기는 딱 들어가니 번호표를 달고있는 언니들이 촘촘하게 앉아있었습니다.빽빽히 차있는 (족히40명은넘는듯) 앉아있는데 누굴골라야 할지 ㅎㅎ친구들이 멍잡고 눈만 굴리고 있으니 하팀장님이 몇명 아가씨들 마인드 괜찮다며 추천저랑 고석이라는 친구는 그냥 하팀장 추천으로 초이스~ 친구2명은 신나서 한바퀴돌았습니다. 친구들도 까다롭지 않은 스타일이라 단방에 초이스 마무리제파트너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언니 팔짱끼고 룸으로 안내!!술한잔 기울이고 인사 받는데 정열적으로 전투 해줬습니다풀싸롱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노래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너주고~ 뜨겁게 놀았습니다룸시간은 물흐르듯 금방 끝나고 2차 올라갔습니다저먼저 씻겨주는 착한마음씨! 아~ 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 입니다에프터가 기대되더군요 정말~~연애할때도 척척 가려운부분 긁어주듯이 딱딱 찝어서 애무 해주는데 기분좋았습니다이언니 말빨이 장난아닙니다 근데….흔히들 신음소리나 연애스킬로 빨리사정하게 만들잖아요?제가 오늘 빨리 발사한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신나게 피스톤질을 하고있는제게 귓속말로….와 지금생각해도… 미칩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지수 만땅!!!!언니왈 ‘오빠 오늘 입고 온 팬티 벗어줄게~’ 미치는줄알았습니다장난인거 알면서도 어떻게 저런말을.. 그냥 미친 개 마냥 흥분되더라구요덕분에 사정은 조루마냥 빨리했습니다…안간힘을 써대면서 조절을 햇는데도..잘안됩니다…..ㅠㅠ팬티는 솔직히 가지고 가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마누라한테 걸리면 조옷된다 싶어서 상상만으로 맘속으로 간직했습니다 ㅋㅋㅋㅋ좋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오늘 제 촉으로 하팀장 찾고간게,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한번 맺은인연 배신하지 않고 다음에도 찾고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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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아메센터 [야구장 고수] 엄지 정말 귀엽고 센스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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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아메센터 [야구장 고수팀장] 야구장에서 내상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