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노래방도우미 flyame.com: 오피방도우미-아메센터 개봉역 북부앞 로즈 오피방 단속 당함

오피방도우미 녀와 계속 생각나는 그날 후기

안녕하세
오피방도우미
요 ^^

어제 화요일 저녁
오피방도우미

아는 형이랑 밥먹고 술한잔 하니 또 달림신
오피방도우미
이 강림 하시네요 ㅠㅠ

예전에 몇번 갔던곳인데 작년 여름에
오피방도우미
보았던 젊은 처자가 아직 있나 해서

밤 10쯤 해서 개봉역 북부 파리바케트 옆 지하에 있는 앵콜 오피방에 방문했습니다(로즈
오피방도우미
입니다 ㅠㅠ)

여기도 보도 한팀이 상주해 있는 곳이구요

동업하는 걸로 보이는 아줌마 2분이서 영업을 합니다

가격대는 이곳 오피방 수준 현금가로 4천원 놀방비 2.5 아가씨 2.5 이 수준 입니다

일단 방으로 안내 받고 예전 처자들 이름 대어 보니 모두 바뀐듯 하더군요 (그만두고 다른데로 옮긴듯)

예전 아줌씨들 밖에 없는듯 해 쌔끈한 언니들 부탁 하고 기다려 봅니다

요즘 10시만 되어도 언니들 기다리는 틈이 길어지내요

한 15분 기다리니 2명 입장 하는데

복장이 마음에 들어 옆에 앉이고 맥주 한캔씩 까고 소개 받아 봅니다

근데 제 파트너는 조선족 이더군요 ㅠㅠ 빠꾸 놓으려고 하다가 시간도 시간이고 그냥 한두시간 놀고 갈거란 생각과짧은 스커트에 긴 부츠가 쌔끈해서 그냥 같이 놀기로 마음 먹고 슬슬 이야기 봇다리 풀면 워밍업 하고 있는데

들어온지 20분도 안되어 갑짜기 밖이 조금 어수선 하더니오피방 실장이라는 남자 분이 들어와 다짜고짜 오피부르면 같은 일행이라고 해달라고 하더군요 헐~

그리고 바로 경찰 2명이 들어 닦치면서 바로 협조 요청 구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옆에 앉아 지금 단속나온 경위를 설명하고 (신고라고 합니다)협조 잘해주시면 아무 문제 없다면서 안심을 시키더군요

그리고 이 경찰 아저씨 대화 하는데 정말 수준급 입니다이런 아가씨들이 돈 쉽게 벌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며저희 들에게 계속 협조 하라고 반 협박 비슷하게 요구를 하더군요처음엔 아는 처자라고 해보고 나이트에서 만났다고 둘러봤지만

이 경찰 아저씨 다 눈치까고 있는 실정이라 더이상 거짓말이 안 통하네요그리고 계속 설득을 하면서 현장에 있는 맥주만 사진으로 찍고 저희 입에서 도우미란 자백을 받아내자 말자 아가씨들만 여자경찰에게 연행 시키더군요

그리고 저희들을 안심시키면서 이런데서 될수 있으면 아가씨들 부르지 말라고 당부를 하며 유유히 업장을 떠나갔습니다(원래는 전화번호랑 인적사항 물어보고 가는데 이날은 협조 잘 해주셨다고 인심 쓰는냥 그냥 갔습니다 ㅠㅠ)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 이번이 2번째 단속당한거지만역시 무섭네요 ㅠㅠ

끌려갈때 그 아가씨들 표정 정말 불쌍하더군요 ㅠㅠ 도와주지 못한 미안감만 ….

글고 업주도 연행 되어

그냥 있기도 뭐 해서 그냥 오피방에서 나와 떨리는 마음을 뒤로 한체 집으로 갔습니다

결국 오피방비만 굳었네요 헐~

근대 여기 개봉북부역에는 많은 오피방이 있는데요보도 언니들 이야기 들어보니 서로 고발을 엄청 한다고 하네요특히 교도소쪽 방면에 있는 보스오피빠 사장이 장사안되면 나와서 (여기는 1종이라서)다른 오피방 보도 언니들 들어가면 바로 신고 때리곤 한답니다

이제 될수 있으면 개봉역쪽으로는 오피방에 함부로 못다니겠네요 ㅠㅠ

회원님들도 조심들 하세요 파이팅~

오피방도우미-아메센터 개봉역 북부앞 로즈 오피방 단속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