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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형님 두분이랑 가볍게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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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마시다가…

올만에 오피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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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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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주대는 어느 오피클럽 하고 다를것이 없습니다..3명의 언냐 들어 오는데 한언냐 나이 있고 두언냐 나이 어린데 언린 한명 오크…켄슬..

전 월래 식성이 잡식 성이라 30대 언냐 그냥 초이스 한 형님 어린처자 초이스…한 언냐 그다리면서 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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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공..제가 막내라 분위기좀 뛰울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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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냐 보공 테이블 올라가서 오피 함 하자고 하공 ..테이블 위로 ㅋㅋ 오피 부르면서 언냐 원피스 가슴까징 올리공…좀 진상짓..ㅎㅎㅎ

언냐 웃으면서 잘 받아 주네염..ㅎㅎ그리고 있는데 웨이타 이넘 언냐 두명 대리고 초이스 옵니다…울언냐 전 테이블에서 내려 오고 오피 끝납니당..ㅎㅎ

초이스 애들은 서있고…전 무시하고 형님들한테 만원자리 한장씩 맥주병에 꽂으라고 강요..ㅎㅎ저도 한장 꽂고 울어냐 팁 밀어 줬습니다..

그리고 언냐 두명 보니 와꾸 좋고 몸매 좋고…울언냐 내보내고 않치고 싶네용..ㅜ.ㅜ근데 울언냐 센스 있게 젊어 보이는데 난 나갈게용..해주시는 매너 센스…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서있는 두언냐 에게 한마디 외칩니다…스타킹 벗고 앉을 사람은 앉자 그렇게 외칩니다.

두언냐 스타킹 벗고 들어 오겠다고 하네요..제가 다시 말했습니다.요기서 벗어..ㅎㅎㅎ

두언냐 네 그러면서 쉬원하게 벗습니다..ㅎㅎ

형님 저 그렇게 초이스 끝을 냅니다..

울 언냐에게 살짤 뻐구기 날립니다. ..언냐야 시작이 어려운거야 늘…오늘 고생 좀 하고 돈점 벌어 가야지 하니까..언냐 웃으며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하더군여..

그랴서 어빠야가 시키는 대로 하면됭..ㅎㅎ다시 한번 분위기 업시킬 마음으로 테이블 위로 ..ㅎㅎㅎ

오피 시작 되면서 제가 아까 언냐 처럼….치마 다 것어 올려 버리공…빤주까지 내려 버립니다…ㅎㅎ

이언냐 빤주 벗어 버리더니.. 제 머리에 씨워 버리네요..형님들 아주 웃겨 죽공..ㅎㅎㅎ

그렇게 션하게 마무리 하공…언냐 와 전 테이블에서 내려 옵니당..ㅎㅎ

형님들에게 제가 한마디 던집니다…형 어린 내팟 봉지 꽁자로 구경 하면 안되징..ㅎㅎ하고 맥주병 돌립니다..ㅎㅎ

한형아가 3만 다른 형아가 5만 제가 3만 이렇게 넣어서 어냐에게 사랑해 하면서…무릎 꿀공…장미꽃 주듯이 바칩니다..ㅎㅎ

형님들 언니들 다 웃겨 죽을라 합니다.ㅎㅎㅎ

그리공 형님 파트너들 한테 울언냐 이렇게 노는데 니들은 가만히 있냥..ㅎㅎ

이처자들..돈구경 했죵 ..잠깐사이 봉지 한번 보여 주고 11만 팁을 받았으니깡..ㅎㅎ

서로 올라 가겠다 합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둘이 같이 올라 가랑..ㅎㅎ이처자들 둘다 홀닥 벗어 버립니다..ㅎㅎ울형님들 벗기기 시작 하고 …저도 울 팟도 6명이 올누드가 됩니다..ㅎㅎ제가 일부러 오피 예약 5곡 해버립니다.분위기 이어 가려공..ㅎㅎㅎ

그렇게 한참을 놀고 …잠시 휴식 타임..ㅎㅎ두 처자가 왜 우린 팁이 없지 하는 표정입니다..ㅎㅎㅎ

제가 선수 칩니다….원래 시작이 어려운거라고 두번째 세번째는 아무나 다 할수 있는 거라공..ㅎㅎㅎㅎ두 처자 모냥공..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랩죠 그럼 첨에 하지 그랬냐공…ㅎㅎ

담부턴 꼭 첨에하라공..ㅎㅎ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공 다시 한번 홀닥 벗고 놀고 있는데..다른 형님 팟이 살작 오더니 오빠 만원이라도 주라 그러네용.ㅎㅎㅎㅎㅎ얼마나 웃겼는지….

그렇게 언냐들 1만 씩 주공 한 세시간 정말 재미있게 놀다 온거 같습니다.ㅎㅎㅎ

형님들 술갑 뿐빠이 하기로 하고 간거였는데..저땜시 잼나게 놀았다면서 두분이서 술갑 마무리 해주시공..ㅎㅎㅎ

뭐 물고 빨고 그렇게 놀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ㅎㅎ

항상 어느 곳을 가나 느끼는 거지만…아가씨가 잘해서 재미있게 노는데는 한개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언냐들도 손님간 졸라리 보고…내가 철판 깔고 놀면 항상 즐겁게 놀았던거 같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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