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노래방도우미 flyame.com: 풀싸롱-아메센터 오늘 입고온 팬티 내가 벗겨줄께... 대박..

풀싸롱 다녀온 후기

친구들이랑 업소 찾아보다가 문구가 좋은 하정우팀장한테 연락오늘 아가씨
풀싸롱
도 많고 손님도 많아서 자신한테 시간을 약간주셔야한다는 말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무조건 오라는 이야기부터 들먹거리는 상무보다 솔직하게 말해주는 하팀장에게 믿음이 갔습니다.몇시정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9시 이전에만 오시면 많이 볼수있다는 말에…오늘은 하정우팀장으로 정하고 전화하며 출발!!차타고 가다가 길거리에서 이쁜아가씨보고 저런애있으면 좋겠다고 친구들끼리히히덕거리면서 마카오까지 즐겁게 왔네요입구까지 마중나온 하팀장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어려보이더라구요 ㅎ 들어가서 인사하면서 명함받고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초이스실로 ㄱㄱ초이스층 상당히 깔끔함! 사람이 많더군요 자연스러운 분위기 좋네요 ㅋㅋ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해놓으면 Bar나 클럽분위기까지 날수도… ㅋ이리저리 구경하다가 하팀장이 천천히 보라면서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사가지고 오더군요풀싸롱에 일단 스낵바나 커피숍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했음준비해준 아메리카노 맛나게 먹고 리얼초이스 시작첨에는 부끄러워서 친구들도 나도 앞에서 서성이며 머뭇거리다가 다른팀한테 혹시나 괜찮은아가씨들 뺏길까봐 하팀장님 따라서 갔음 ㅋㅋㅋㅋ처음이라 기대감 흥분지수 최고네요 ㅋㅋ 여기는 딱 들어가니 번호표를 달고있는 언니들이 촘촘하게 앉아있었습니다.빽빽히 차있는 (족히40명은넘는듯) 앉아있는데 누굴골라야 할지 ㅎㅎ친구들이 멍잡고 눈만 굴리고 있으니 하팀장님이 몇명 아가씨들 마인드 괜찮다며 추천저랑 고석이라는 친구는 그냥 하팀장 추천으로 초이스~ 친구2명은 신나서 한바퀴돌았습니다. 친구들도 까다롭지 않은 스타일이라 단방에 초이스 마무리제파트너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언니 팔짱끼고 룸으로 안내!!술한잔 기울이고 인사 받는데 정열적으로 전투 해줬습니다풀싸롱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노래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너주고~ 뜨겁게 놀았습니다룸시간은 물흐르듯 금방 끝나고 2차 올라갔습니다저먼저 씻겨주는 착한마음씨! 아~ 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 입니다에프터가 기대되더군요 정말~~연애할때도 척척 가려운부분 긁어주듯이 딱딱 찝어서 애무 해주는데 기분좋았습니다이언니 말빨이 장난아닙니다 근데….흔히들 신음소리나 연애스킬로 빨리사정하게 만들잖아요?제가 오늘 빨리 발사한이유는 단한가지입니다!!!!!신나게 피스톤질을 하고있는제게 귓속말로….와 지금생각해도… 미칩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지수 만땅!!!!언니왈 ‘오빠 오늘 입고 온 팬티 벗어줄게~’ 미치는줄알았습니다장난인거 알면서도 어떻게 저런말을.. 그냥 미친 개 마냥 흥분되더라구요덕분에 사정은 조루마냥 빨리했습니다…안간힘을 써대면서 조절을 햇는데도..잘안됩니다…..ㅠㅠ팬티는 솔직히 가지고 가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마누라한테 걸리면 조옷된다 싶어서 상상만으로 맘속으로 간직했습니다 ㅋㅋㅋㅋ좋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오늘 제 촉으로 하팀장 찾고간게,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한번 맺은인연 배신하지 않고 다음에도 찾고 갈께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