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방도우미 언니와 홀딱벗고 부비부비
한때 딸방 매니어였다가, 이젠 아는 아가씨도 없고, 식상해져 가끔씩 대떡방이나 오피방만 방문하곤 합니다.. 예전 삼성동 비타민에 ‘바다’같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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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씨만 있으면.. 딸방도 다시가고 싶은데..그런 아가씨 찾기도 힘들고, 귀찮아서.. 딸방은 가본지가 참 오래된 듯 합니다.. 딸방을 안 가니 별로 글 쓸일도 없는것 같고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제가 간혹 방문하는 오피방 중 남구로 역 근처 오피방이 있습니다.
이 곳은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메리트가 있는 곳이죠..
오피방도우미Style0>아가씨는 조선족과 한족.. 나이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40대 까지 있습니다..가격대는 오피방이 15,000. 아가씨 pay 15,000. 맥주 캔 하나 3,000 정도로 책정되어 있고요. 혼자가서 맥주 두개에 1시간 놀면 36,000이니 상당히 저렴한 편이죠..
아가씨 전체적인 수질은 다른 일반 평균 오피방에 비해 확실히 떨어지긴 합니다.저렴한 가격대에 아가씨 수질 크게 따지지 않는 분이면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
방문해봤던 몇 곳만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남구로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내려오면 조금 번화가가 있고, 오피방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제가 가본 곳은 3번 출구에서 50미터쯤 내려가면 나오는 중경 오피방, 건너편 중화 오피방, 중경 바로아래에 있는 스타 오피방, 건너편 싱싱 오피방, 싱싱 오피방에서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천지 오피방, 조금 더 가면 가고파 오피방.. 이 정도입니다..
조선족 아가씨들은 한국말 무척 잘하는데, 한족 아가씨들은 한국말이 서툴러 조금 답답한 느낌은 드실 듯..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의 스킨쉽은 허용하지만..
스킨쉽 진도 정도의 차이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듯 합니다..
물론 어느 오피방에서나 그렇지만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전반적으로 스퀸십 마인드는 나쁘지 않은 듯 한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중경 오피방은 한족과 조선족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그래도 비교적 젊은 연령대였던 것 같습니다..20후반에서 30중반쯤..2-3번 가봤는데 ‘유리’라는 이름의 아가씨만 기억나네요..30대 초반정도쯤.. 그냥 보통이였던 것 같습니다..다른 아가씨는 이름 기억나는 사람이 없네요..
건너편 중화 오피방은 3-4번 정도 가봤는데..‘가연’이라는 아가씨와 ‘경아’라는 아가씨가 기억납니다..둘다 30 중반정도인 것 같은데.. ‘가연’이라는 아가씨는 그 동네 오피방 기준으로는 꽤 봐줄만하고요.. ‘경아’라는 아가씨는 그냥 그럭저럭(물론 그 동네 오피방 기준입니다.)‘가연’은 좀 싹싹한 편이지만 ‘경아’씨는 싹싹하진 않고요..
중경 밑의 스타라는 오피방은 3-4번 가봤는데..
‘예진’이라는 아가씨 이름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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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반에 좀 작은 키였던 것 같고..
애교는 있지만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가연’이라는 아가씨도 이 곳에서 부를 수 있는 것 같고요..
건너편의 ‘싱싱’은 7-8번 정도 가본곳인데..
중화에서 일하는 ‘경아’라는 아가씨를 주로 본 것 같네요..
다른 아가씨 이름은 특별히 기억나는 아가씨는 없고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최근에 온 것 같은 한족 아가씨 그 쪽 기준으로는 봐줄 만 한 듯 했습니다.. 30대 초반정도.. 한국말은 전혀 못해, 좀 답답하긴 하지만, ‘중국어’ 관심있는 분이면 괜찮을 듯..
조금 안쪽의 ‘천지’오피방은 대부분 천지 오피방에서만 일하는 아가씨들입니다..
꽤 아가씨들 숫자는 많았던 것 같았고요.. 5-6번 갔던 곳입니다..
한족과 조선족 다 있고. 이 오피방에서 이름 기억나는 아가씨는 없습니다..
아가씨들 중 간혹 팁을 요구하는 아가씨들이 있고, 연장하자고 말하는 아가씨들이 많아서 좀 별로였던 오피방 같습니다..
천지 오피방에서 30-40미터 더 가면 가고파라는 오피방이 있는데,
2번 가본 곳입니다..
여기서 본 아가씨 이름은 ‘소라’라는 아가씨인데..30대 초반정도이고, 키도 꽤 컸던 것 같네요.. 그 쪽 오피방 기준으로는 꽤 봐줄만한 아가씨입니다..
남구로 쪽 오피방은 크게 기대하고 갈 만한 곳은 아닌 듯 하고요.. 그냥 싼 맛에 아가씨 데리고 잠깐 놀 수 있다는 정도의 기대치만 줄 수 있는 것 같네요..
간혹 봐줄만한 아가씨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떨어지니까요..
그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대 비싸고, 아가씨도 쳐지는 성남쪽보다는 나은 듯 하네요.^^
오피방 관련 글은 많지 않은 것 같아서..남구로쪽 오피방 정보 기억나는 부분만 간략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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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방도우미-아메센터 남구로쪽 오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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