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풀싸롱-아메센터 베이글녀와 즐풀..ㅎㅎㅎ



풀싸롱 녀 전설의 애무법!


안녕하세요 오
풀싸롱
랫만에 글 하나 올려봅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솔직히 풀싸롱 자주 다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갔다와서 후기를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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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쉽지않네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1vipid1


사실 전 세부가 샌즈였을때 부터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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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던 곳입니다~


오픈 초반때 갔을때는 아가씨들이나 웨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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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나오픈빨 받으려고 왔나… 아가씨 마인드도 그저그랬고..


특히 웨이터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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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니면서 떠날줄을 모르더군요.


오픈한지 얼마안되 그러려니 하려했으나 기분나쁜건 어쩔수 없어서좀 뜸하다가 간만에 갔을땐 좀 정리가 됬는지 잘 놀고왔었습니다..


몇일전에 갔다와서 그때 후기 쓰려고 합니다.


친구랑 술한잔 간단히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나왔는데시간에 얼마 안되서 2차를 어디갈까.. 하다가 세부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천사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 준비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9시쯤 갔는데 사람이 꽤 있더군요.


이미 술한잔 하고 왔는데 술한잔 하면서 기다리라고 하는 천사실장…


적당한 시간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놀려면 역시 일찍 와야겠더라구요.


일찍오면 언니들 컨디션도 괜찮아서 더 잘 노는듯 하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는 안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룸 안내받고 좀 기다리니 3명 들어왔습니다.


적게 들어와서 실망했는데 맘에드는 아가씨 한명 있어서 초이스 하려고 했더니천사실장이 좀 평이 안좋다고 일단 한번 보시고 다음에 초이스 하라고 합니다.


다음조는 4명 들어왔는데 친구랑 저는 2조 보자마자 딱 골랐습니다.


친구는..기억안나고, 전 잔디라는 아가씨 선택했습니다.


천사실장님이 두분다 선택 잘 하셨다고 하네요.


일단 잔디양 와꾸를 좀 설명하자면,얼굴은 귀염상이고 키 한 160정도에 전반적으로 귀여운 느낌인데사이즈가 한 B컵정도 되보였습니다.


그야말로 베이글녀..간단히 인사하고, 신고식 한다며 우유빛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제 얼굴앞에 옹달샘을 부비부비 하면서 골반을 흔드는데,첨부터 적극적인 모습에 제대로 골랐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투에 온몸이 나른나른 해져서 기분 좋아지고..


솔직히 잔디양이 엄청난 스킬이 있는건 아니였는데,열심히 구석구석 빨아주는 모습에 더 흥분됬네요.


첫번째 전투 끝나고 노래자랑 시작됬는데 친구 파트너는엄청 활발한 아가씨인지 둘이 격렬하게 부비부비하고 노래하고 난리가 났네요.


저는 잔디양 가슴주물럭 거리느라 노래부를 틈이 없었습니다.


엉덩이도 제법 통통한게 느낌이 좋아서 쓰다듬다가살짝 도끼자국도 쓰다듬는데 안빼고 다 받아주네요.


그렇게 거희 나채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어느샌가 룸시간이 끝났다는 알림 똑똑똑.. 노크소리한 30분 논거같은데 시간 금방가네요.


천사실장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후딱 계산하고 구장으로 항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들 오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아까와는 다른 웨이터 아저씨 등장해서 꿀물을 하나씩 돌리거라고요 아까 팁 2만원 줬는데 또 달라는 뉘앙스 ….


약간 짜증.. 천사실장이 그냥 가라고 눈치주니 그냥 가더군요.


방에 들어가 샤워후 시작된 잔디양의 써비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피부가 보들보들하니 좋더라구요.


부담스럽지 안은 잔디의 가슴과 마인드.. 정말 제가 보기에는 완벽한 파트너였다고 생각 듭니다.


뭐 여기서 과정은 대충 다들 아실테고..마무리는 후배위로 힘이 쭉~ 오래 하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렇게 끝나고 잠시 쉬며 숨좀돌리고 내려오니 천사실장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천사실장과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친구 기다리고 다모이니 음료 하나씩 사드린다고 앞에 편의점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술드시고 칡즙이 좋다면서 하나씩 .. 아메센터 회원이라고 해서 그런가 천사실장 신경 많이 쓰시는거 같았습니다.





풀싸롱-아메센터 베이글녀와 즐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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