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떡방-아메센터 칠성다방 사고초려 이후.. 간만에.



떡방 녀와 지속적인 섹스를하는 방법


지난 금요일.. 오랫만에.. 회사 동료와 함께.. 칠성방문..최근 이런저런 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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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설레발에 상태 점검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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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라 그런지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7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9시가좀 넘은시각..막내와 노콘 빠구리를 뛰었던 동료는 오늘은 콘을 갖고 가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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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yagujang8849


야!! 다방 문닫겠다.. 그냥해.. 깨끗할꺼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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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장마때 지하라 그런지 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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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내려가는 계단에서 부터 느껴진다..점령지를 방문하듯 늠름한 모습으로 입구를 들어가니손님 한분을 여인들이 둘러싸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넓은 tv자리에..


마담과 눈이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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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오랫만이야~~~ 응.. 냉커피한잔줘..


일단 동료는 막내를 댈구 오른쪽 구석자리로 출발하고..마담이 커피를 내려놓는다..


새로


온 애 있어.. 한번 받아봐..


그렇다.. 새로온 분이 있더라..이건뭐.. 장군감이다..기골은 장대하고 성격있어보이는 면상에.. 젊다면 젊어보이기는 하는데..적이라면 꼭 아군으로 만들고 싶은 그런 분이 있다..


뭔데 장난쳐? 라고 한마디 했더니..마담 웃으며..


그럼 누구랑 할껀?나.. 간다.. 수고해..아휴.. 알았어 알았다고.. 또 뭐라고 쓸려고..


어라.. 뭔소리지..


쓰긴 뭘써..?나 다봤어.. 길게도 썼더라.. 큭큭..


바로 이것이군.. 설레발을 떨던놈이 있다더만.. 애라이..그러면서 사고초려 맞지 하며 확신에 찬 눈빛을 보낸다.. 나의 내면의 심리상태까지 자세히 까발려진 지금.. 아.. 씨방..나의 미세한 눈떨림을 감지했는지.. 역시 고수다운 마담..


알았어~~


내가 해줄께..


그리고 왼쪽자리로 이동…왼쪽자리는 왠지 공개된 느낌의 뭔가 아늑한 느낌이 없다..


나 오른쪽자리에서 할래..그래? 여기가 좀 좁지?응.. 그럼 막내 끝나면 저리로 가자..


하며 어느새 내 똘똘이를 꺼내서 만지고 있다..정면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나도 또한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고 골뱅이 시전..


막내는 끝났나?


마담이 일어서서 확인해 본다..나도 살짝 일어나서 본다..막내 머리가 보인다..


엉.. 저기 무슨일 있나?


그렇지 bj를 하면 머리가 보일수 없는데..그놈은 역시나 오늘 노콘으로 빠구리 중인듯하다..


마담이 상태를 파악하러 다가가는데..막내의 비명소리..


언니 아직이야~~~ 뭐해~~아.. 미안미안..


잠시후 욕정을 해결하여 개운


함과 노콘으로의 빠구리에 찝찝함을 얼굴에 가득담은동료가 자리를 이동한다..


그리고 나도 마담과 자리 이동..


내가 좀 다른가? 다똑같지 않나?아냐.. 넌 뭔가 달라.. 다른애들은 못따라와..


맨날하는 소리에 다시난 맞장구를 친다..


쓰읍… 쩌업… 


오늘은 뭔가 서비스가 다르다..똘똘이를 잡고 不알부터 빨기 시작한다.. 특유의 부드러운 혀놀림으로..나도 또한 쉬지 않고..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내리고.. 골뱅이 시작..이미 손가락 하나를 잃은 난.. 상의를 올린다..


뭐? 가슴도 빨아줘?응.. 알았어~..


강하고.. 부드러움.. 강열한 느낌에 다시 머리를 똘똘이에게 넘겨준다..고목과 갈대를 비유하며 배웠던 부드러움의 강력함을 오늘 다시한번 마담의 혀에서 느껴본다..그사이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잃고 말았다..살짝 움찍하였으나 이내 나의 똘똘이에 집중한다..


그리고.. 나온다..


크헉!!


임에 머금은 것을 휴지에 쏟아내며…


먹는게 좋아?난별로..그치? 그런거 안좋아..응.. 나도 좀 드러워 보여..


막내의 이빨신공과 흡입신공에 대해서도 이미 글을 통해 알고있는듯하다..그리고 물티슈로 닦고.. 다시 문다..


쪽쪽.. 후루룩~~


정성도 정성도 이런정성이 없다..닦고.. 빨고.. 닦고.. 빨고..


똥꼬도 빨아줄까?


헉.. 이것은.. 새로운 퀘스트다..그러나 이미 방사하여 기운이 쇄락한 나는 다음에 퀘스트를 진행하기로 한다..


아냐.. 그건 나중에 해줘.. (오늘 내가 한말중에 가장후회하는 말인듯..)


그리고 동료놈 2만과 나 2만 4만을 내고 퇴장..야.. 이번엔 2만에 빠구리 뛴거야?아녀.. 만원은 미리 줬어요.. 그리고 같이온 오빠에게 말하지 말라던데.. 응.. 말하지마..


2만에 기분좋은 vip대접을 받은듯한 느낌이랄까..오늘은 기분이 좀 상쾌하다.. 다음에는 새로운 퀘스트를 진행하러 다시 방문해야 할듯…


돌아오는 길은 막힘없는 내마음 처럼.. 뻥뻥뚫린다….   난 뽕보다 칠성에서 렙업해야할듯…


추신 : 기골장대 NF녀에 대한 간단한 와꾸설명-와꾸만 잠시 본거라 그냥 대충 느낌만 갖으시길 바랍니다.-키 : 165이상으로 보인다.. 암튼 좀 커보임..-몸상태 : 가슴 크다.. 근데.. 몸통이 다 크다.. 걍.. 뚱뚱하다.. 아니 거대하다..-총평 : 하다가 말안들으면 맞을수있는 느낌..




떡방-아메센터 칠성다방 사고초려 이후.. 간만에.

떡방-아메센터 궁뎅이가 이쁜 페티 접견 후기



떡방 업소에서 내상안당하는 꿀팁


업종 & 업소명 : 평촌오구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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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 6.5

정말 오랜만에 쓰는 후기네요.


두번째 방문한 오구마사지. 처음에 본 써니. 가성비 짱이더라고요.ㅎ


그래서 이번에는 후기가 많은 수진언니 보려고 했으나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opsite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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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휴무인 관계로다가 페티를 보았죠.



후기가 많지는 않길래 직접 체험해 보자하는 마음으로다가…


근처에 주차하고 입성. 오늘도 역시나 옆건물로 갔다능…ㅡ.ㅡa



꽃무늬 원피스 입고 등장한 그녀. 큰 기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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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머리 큰 눈. 일단 와꾸는 합격입니다. 


누군가 트랜스삘이 난다고 하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후기에 있는 사진보다는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한

국 언니들과는 다르게 엉덩이는 빵빵하고요.



가슴은 작습니다. 엄청 말랑한 것이 나이들면 금새 할매젖 될듯 합니다. ㅋ



마사지 실력은 솔직히 별롭니다. 어설프게 흉내내는 정도입니다.


엎드린 채로 파이어볼을 살짝살짝 터치하길래 좀 더 오래 해달라고 하니 엉덩이부터 자지 끝까지 간질간질 아주 좆습니다.


바로 누워서 발이랑 팔 마사지 좀 더 받다가 페티 옷을 벗기니 마사지고 뭐고 그냥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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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고 역립 들어가 봅니다. ㅎ



꼭지를 살살 돌리며 손을 아래 팬티 위로 보지를 슥슥슥~ 


반응 오네요. 살짝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보지 냄새를 음미하면서 팬티를 벗깁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편하게 벗길 수 있게 도와주는 페티..


보징어 전혀 없이 아주 보지가 향기롭습니다. 사실 아무 냄새도 안났습니다.ㅋ 그렇게 느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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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


역립반응 나쁘지 않습니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니 보지도 같이 꽉꽉

조여주면서 움찔거리는 보지가 이쁩니다.



뒤돌려서 엉덩 감상을 해야겠죠?


아.. 역시 엉덩이는 한국 언니들이 제일 셧더퍽입니다. 어쩜 동남아 언니들은 이렇게도 엉덩이가 이쁜지..ㅎ


잘록한 허리에 오동통한 엉덩잇살을 만지고 ?고 하다보니 언니가 아직 내 소중이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불끈불끈 꺼떡거리고 있네요.ㅋ


생각해보니 사카치는 받지도 않았네요.ㅎ 다음에는 꼭 받아봐야겠습니다.


뒷하비욧으로 시작해서 앞하비욧, 다시 뒤로 돌려서

뒷하비욧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제 소중이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잠시 대화를 나눈 뒤에 빠이빠이 하고 퇴청하였습니다.


다음에는 BJ실력도 한번 보고, 인증샷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랍아메센터~♡






떡방-아메센터 궁뎅이가 이쁜 페티 접견 후기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떡방-아메센터 써니 재접견- 역시 즐달



떡방 서비스가 죽여주는곳 10곳 소개


업종 & 업소명 : 건마, 평촌 59!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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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김에


예약 전화 해보니 써니와 수진 출근인데 시간이 써니 가능이네요


전에 써니 봐서 OK 날리고 예약 시간 맞춰 갑니다.


전과 다른 방에 배정 받는 데 거리가 보이는 창밖으로 비가 오네요


샤워후 가운 벗고 기다리니 바로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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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네요


서툰 한국말로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전에 본걸 기억 못하는 듯해서 상기 시켜주니 알겠다고 하네요


수건 하나 덮으면서 건식 받아보는데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압도 있고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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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땀이 나는지 창문을 조금 여네요 그래서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약 30분의 마사지후 서비스 타임에서


입고 있던 린넨 원피스를 벗는데


노브라에 면팬티… 야하지 않고 순진해 보인다고나 할까.


약간 통통한듯 몸메에 찰진 엉덩이와 가슴을 장착하고 있지요


등에 목아래에는 큰 점과


타투가 있고


배꼽과 현에 피어싱을 하고 있고


BJ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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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목까시까지 해주니 저절로 기립


오늘은 피어싱 한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해주네요


써니는 시크한 표정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무뚝뚝한건 아니고요


한참 비제이와 부드런 손길의 애무를 받다가 참을수 없어


상체를 세워 가슴을 탐해 봅니다


제 혀안에서 조금씩 일어나는 꼭지를


느끼며 아래도 터치해보는데


물이 많은건 아니죠


오늘은 작정하고 보빨러가 되 봅니다


한 10분이 넘께 보빨을 해주니 점점 커지는 클리가 재미지네요 손가락으로 진입하니 꽉조이는게 대단합니다


그상테에서 귀두로 간질거리며 하비옷이란것도 해보다가 뒤로도 해볼까 해서 도전허는데 엉덩이 힘이 강해 뒤는 아프더군요


수유모드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저번보다 수위가 약해지긴 했으나



달이네요


거의 시간 꽉채워 끝내고 나왔네요


한달이내 재방문해 봐야겠네요 담달에 간다고 들은것 같은데…


나가면서 실장님께 둘밖에 없냐고 하니까 구하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달리느라 인증 없네요 담에 피어싱 한거라도 찍어보자 해야 겠어요









떡방-아메센터 써니 재접견- 역시 즐달

떡방-아메센터 수지씨 보고 왔습니다



떡방 의 백마는 넘사벽이라는거 아세요?


09/14일 새벽 소래포구 근처 팔팔 아로마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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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정도 걸리더군요


소문대로 카운터에는 잘생긴 실장님이 반겨 주었으며 말씀이 한국어는 능통한데 약간에 발음이 어색해서


동포 분인거 같았습니다.

1시간 코스로 지불후 티 안내를 받았으며 티안은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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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운으로 탈의 후 샤워실에 갔고 샤워실도 넓직하고 정돈되어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후 티로 입장후 콜밸을 누루고 잠시 관리사를 기다렸고 기대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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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입장한 관리사는 수지씨

나이는 30대 중후반 정도에 165cm 키에 슬림한 체격으로 나이는 있어 보이지만 와꾸는 중상 정도


이목구비가 뚜렸한 서구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며 로드샾 기준에서는 와꾸는 괜찮은 외모입니다.

한국말은 잘 하지 못하지만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여 서비스 받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수지씨 들어오자 마자 “안녕하세요 오파“ 어색한 발음으로 인사를 나눈후 입고 있는 가운을 벗겨주고


전 알몸으로 베드에 몸을 맡겨 마사지를 받았보았습니다.

저도 맛사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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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받아봐서 어느정도 실력은 알 수가 있었는데 수지 이친구 깨작깨작 압이 없는


마사지를 하고 있어 할 줄 모르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냥 살살 주물르는 정도로 끝날 줄 알았지만 이것도 은근히


부드럽게 하며 포인트 부분을 꼭꼭 찍어 줘


가면서 해주는데 나름 시원한 걸 몸이 느껴지더군요. 거의 30분을 받아 봤


는데 마사지 순서도 다른 곳에서 받았던 순서로 전혀 못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이어서 서비스 할 거냐고 묻고는 먼가를 준비하러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조명을 빨간 조명으로 키고 줄이고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 후 올탈을 하더군요

사실 홀 복을 입었을때는 몰랐지만 숨겨진 뱃살들이 있어서 반전이었지만 못봐줄만 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피부는 정말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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웠습니다.


최근 받아본 관리사


들 중 제일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부드럽게 혀로만으로 위에서 아래로 약간에 신음소리와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의 애무를 해주었고 빠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성향 같습니다. 간혹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완전히 거부보다는 짧게는 해주어


다소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키스를 제외하고는 역립은 별로 즐기지 않는 시체족 이라서 역립은 수지씨 마인드를 볼 때에는


빼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마무리는 남상 부비로 하였고 사정 후 한참을 안고 놔주


질 않더군요.

퇴장시간이 되어 샤워 후  옷을 입혀 주며 밝게 웃어주고  어눌한 말로“오파, 시케?? 즈스??를 묻더군요.

기분좋게 쥬스를 주문한 후 시원하게 마시고 퇴장하였습니다.


최근 중국 정통마사지 몇곳을 다녀 왔지만 가격대 가성비는 제일 좋았다고 생각이 들고

나름 즐달을 한 듯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다른 관리사들도 만나봐야 할 듯합니다.





떡방-아메센터 수지씨 보고 왔습니다

떡방-아메센터 (원가 이벤트) [팔팔 아로마] NF 연아 관리사 첫접견 !!



떡방 업소별 인터뷰 보기


안녕하세요~ 쿠로사키 입니다.



원가쿠폰 당첨으로 ” 팔팔 아로마 ” 달려보았습니다.





관리사 : 연아 관리사


싸이즈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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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키 , A+ ~ B 정도의 가슴 , 허벅지는 섹시하게 잘 빠졌네요. 피부결 터치감 좋음.



다른분 후기를 보니깐 반활어과라고 해서 예약을 하고 소래로 달려갔지요



늦은 11시 예약이었으나 30분 일찍 도착하여 지하주차장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올라갑니다



새로 오신 실장님 엄청 친절하시네요



반활어라는 말에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샤워는 집에서 하고 온터라 바로 입장을 요청하고 연아 관리사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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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는 그냥 평범하네요. 몸매 역시나 평범. 스캔하기에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제가 키스를 좋아하는 관계로 흡연여부를 물어보니 비흡연이라네요~ 좋아요 ㅎㅎ



마사지보다 처음에는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첫대면에 키스하려고 들이대는 남자.. 무섭지요 ㅋㅋ



술마셨냐~ 라고 물어보는 연아에게~ 난 술 안좋아해~라고 답하고 키스해봅니다



역시나 비흡연자의 침은 달달합니다~ 끈적하게 키스하는데 연아가 바로 서비스하자는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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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준비해오겠다고 하네요.. 잠깐 키스 좀만 더 해보자~ 라며 키스를 5분정도 한거 같네요



키스하면 바로 흥분하는 저 똘똘이를 알아챘는지 손으로 살짝 터치를 하면서 벌써? 라는군요 ㅎㅎ



베드에 걸쳐앉으면서 자연스럽게 BJ를 유도했는


데 역시 센스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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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 입안이 따뜻하고 BJ하는데 신음소리까지 같이 내주더군요



너무 꼴릿꼴릿해서 쭈그리고 앉은 연아를 벽에 붙이고 입안에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윽윽 거리면서 신음하는 연아.. 상당히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5분이 또 흐르고 서비스하겠다면서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하더니만 5분정도를 안들어오더라구요



음.. 뭐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NF이다보니 지명손님이 없는 관계로



제 타임에 들어오기전에 잠깐 잤더니만 땀이 살짝 났다면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왔다네요 이쁜것 ㅎㅎ



올탈하는데.. 와우~ 연아의 팬티가 녹색 망사 팬티네요 ㅎㅎ 야릇하더라구요



제가 엎드리고 뒷판 애무들어오는데 귀부터 시작해서 뒷목,


등, 엉덩이, 허벅지 순으로 내려가는데



입술로 건식 애무를 하더군요



특히나 엉덩이 할때는 정말 머릿털이 쭈뼛쭈뼛 서더군요 ㅎㅎ 제 성감대일까요~? ㅎㅎ



앞판 애무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꼭지, 허벅지,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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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순으로 해주는데



야동처럼 BJ 할때 혀로 핥짝거리게 해달라고 요청하니 아이컨택하면서 핥아주는데.. 와~ 정말 꼴릿하더라구요



특이하게 연아는 BJ할때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이제 역립타임.. 연아를 눞히고 제가 연아의 오른쪽에서 가슴을 쓰담하다가 한입 베어물었는데



또 안좋은 추억 얘기를 듣게 되네요



술취해서 온 손님이 자기 꼭지를 깨물어서 안좋은 기억이 있으니깐 살살 해달라고하네요



그리고 클리 애무를 하기위해서 손을 아랫쪽으로 이동하니.. 손가락 넣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그리고 연아가 기분 좋다는 부위는 머리를 이마부터 위로 쓸어넘기는 그런 행동이라네요



머리 만져주는게 기분 좋고 흥분된다고하니.. 이점 기억하시고~



연아는 밑보지네요.. 엉덩이쪽으로 손이 가야지 보지가 만져지네요 ㅎㅎ



마무리는 남상부비로 하고싶었지만.. 그날따라 컨디션이 안좋았던걸까요~



연아 입장해서 BJ 할때는 빠빳했는데 ㅠ..ㅠ 잘 안서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하면서 핸플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시간이 조금 남은 관계로 종아리 안마를 부탁하니



흔쾌히 마사지를 해주었네요. 근데 마사지는 잘 못하는듯 했어


요 ㅎㅎ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고 퇴장하는데 연아의 허벅지 라인이 꼴릿하더라구요



왜 미쳐못봤었는지 ㅎㅎ 인증샷도 연아가 퇴장한 다음에 생각나서 못찍었다는 ㅠ..ㅠ




총평 : 연아 관리사는 평범한 외모에 섹시한 허벅지를 소유했으며



주의사항 : 꼭지 깨물지 말기~ 골뱅이 금지~ 비흡연자이다보니 담배냄새 싫어함





떡방-아메센터 (원가 이벤트) [팔팔 아로마] NF 연아 관리사 첫접견 !!

떡방-아메센터 나쁜노블레스. < 별이 이년 뭐하는짓이야. 보지벌렁사진 >



떡방 예비신부가 설마 업소녀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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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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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떡방

나  나쁜노블레스야.

 

나 보고싶었지? 

 

날도 덥고 짜증도 나는데. 착한척하고 싶지않아.

 

그냥. 내마음가는대로 쓸께.

 

쓸데없이 주절거리지않고 짧게 쓸께.

 

우리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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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중하잖아.

 

 

한동안 멀리했던. 골프를 한게임치고나서.

 

 

집으로 가고있는데.

 

 

동생이 쟈크를 열고 나를 쳐다봐.

 

 

이해안되?

 

 

내 자지가 좆나 꼴려서 쟈크를 열고 나왔어.

 

이제 이해되지?


밤 10시가 다되가는데. 이시간에 예약할업소가 어디있겠어.

 

나도 빨리 집에들어가서 자야지.

 

전화기 돌렸어.

 


떡방
>

예약했어.

 

언니를 지정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업소가서 기다리기가 싫었어.

 

난 언니는 무조건 랜덤이야.

 

&n


bsp;

언니가 좆나 못생기면 어때,  못생긴만큼 나름 메리트가  뭔가 있겠지.

 

언니가 좆나 뚱뚱하면 어때.  뚱뚱한만큼 뭔가 남다른 기술이 있겠지.

 

언니가 좆나 이쁘면 어때. 이쁜만큼 뭔가  안되는게 많겠지.

 

난 이런 개똥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내 사전엔 내상이란 없어.

 

 

내가 내상먹었다고 후기 올라오면.  그 언니는 외계인일수도 있어.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가게에 들어왔어.

 

마침 내가 원하는 밝은방에 손님이 있어서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렸어.


 

난 언니사진을 찍어서.

 

 

널리 회원들을 이롭게 해야되는데. 

 

 

컴컴한 동굴같은 방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잖아.

 

 

대기실이 우리집 마루보다 더크네. 젠장.

 

 

어라?

 

명함이 하나 있어서 봤는데.

샤워를 할수가 있어서 참 좋아.

 

 

샤워를 하고 티에서 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시간이 제일로 흥분되.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왔어.

 

언니 예명은   ”  별이 “  야

 

 

실장말을 들어보면. 이 언니 다방 초짜래.

 

 

초짜래.

 

 

초짜래.

 

 

초짜래.

 

 

 

 

ㅇ  ㅏ  ㅇ  ㅣ   ㅈ  ㅓ   ㅇ  ㅏ

 

 

 

초짜니까.

 

교육좀 확실히 시켜서. 뒤에 들어오는 회원들을 널리 이롭게 하고 싶어.

ONT> 

 

 

좆나 무시무시한 얼굴로 언니에게 반말을 막 던져.

 

 

”  오늘  처음이라메?    “

 

 

”  너  여기서 오빠들한테 잘해라~~~  “

 

”  손님들 간보기 하면 절대 안된다.  “

 

 

반말로. 내가 아는 용어를 쓰면서 언니 교육을 시켰어.

 

 

언니가 정말 무서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얼굴로. 나를 슬프게 쳐다봐.

 

그래 무섭겠지.

 

그 마음 이해해.

 

 

언니가 보고싶어?

 

말 길게 안하고 당장 보여줄께.

 

 

 

뒤돌아바. 똑바로 서 !!  이 순진한언니야

 


 

더 내려  이 순진


한 언니야. 



 장난해?  빤스까지 확 내려.  찢어버리기 전에.



빤스까지 확내리라니깐.



어때. 듣고만있어도 후덜덜이지?


어때?


언니 앞판도 보고싶어?


물론 보여줄께.


화끈하게


언니야  ~~~~~~~~



어때?


슬림하지?


스타킹 플레이 좋아하는 회원들은 가져가봐. 다리도  날씬해.



가슴도 이쁘장해.


더 자세히 보여줄까?



어때.?


좀 마음에 들어?


언니 와꾸를  말로 이러저러 설명하면.


우리 회원들 감이 잘안오잖아.


언니의 이쁜 보지벌렁 사진으로 보여줄께.


제목보고 들어온 회원들 많을 꺼야.



어때?


맘에 들어?


언니의 사진을 이렇게 찍고나서……….


서비스를 받아봤어.


언니와 딮키스를 해…….


딮키스를 한다음에.  내 목주변을 빨다가……..


내 가슴을 찰지게 빨아.


이 언니 혓바닥이 뱀혓바닥이야.


내 배꼽을 지나서…….


치골을 지나서.


잠지를 빨고.


불알을빨고……


발가락을 빠네…….


이년이 이게 지금 뭐하는짓이야  !!!


거길 왜 빨어.


”  아~~ 하악  하악… 아~~~~~~~~~~~~ “


”  너무 좋아… 아……… “


엄지발가락. 가운데 발가락……… 새끼발가락까지……..


”  아~~ 하악  하악… 아~~~~~~~~~~~~ “


”  너무 좋아… 아……… “



뒤로 돌아서 빳데루 자세를 취해보래……


취했어.


언니가 내 똥꼬를 막빨아.


이년아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아~~ 하악  하악… 아~~~~~~~~~~~~ “


”  너무 좋아… 아……… “



내가 가본 다방언니 중에서…. 서비스 최강이야.


대딸방중에서도 하드언니중에서도 손가락에 꼽을정도야.


이 언니 만나러 가는 회원들은 발가각. 손가락. 구석구석 씻고가.


손가락을 왜 씻냐구?


가봐…….


서비스 받아봐………


그럼 이해되…………


언니가 너무 좋아………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일어났어.


벨소리가 울리는게 너무 안타까워.


어때?


내 후기 맘에들어?


내후기 맘에들면. 댓글이나 하나씩 달고가……..


댓글이……….


많이 달리면…………


좆나 언니 보지벌렁 사진 추가로 팍팍달아놓을께.


시간나면. 한번씩 들어와서 바바.


내 후기는 계속 업데이트되.


다른건 몰라도.  


내 후기에서 재미만큼은……….



< 끝 > 




떡방-아메센터 나쁜노블레스. < 별이 이년 뭐하는짓이야. 보지벌렁사진 >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떡방-아메센터 [씨엘-유리+3] 이벤트후기 - 성격은 차분..연애는 으뜨거...



떡방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고 있냐?



10월 이벤트 후기입니다. 조금 늦게 방문하였지만 즐달했네요 ㅎㅎ


이벤트 기회를 주신 아메센터운영진님 그리고 방장 하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연히 아메센터에만 올리는 후기입니다. 


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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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리 3 22살 164 B 컵 – 강력한바디라인,와꾸,애교,마인드를 다 갖춘 현대학생언니 영입[비흡연,이벤트,옵션X]




▣ 얼굴


민간인 필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성숙한 느낌이 있음..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떡방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iv>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김지호느낌이 좀 나는 듯..




분위기는 세련된 분위기에 고급스러운..그리고 차분하고 순종적인 느낌의
떡방
얼굴..

눈이나 코의 라인이 예쁨…하관이 좀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음..



로리필이나 귀여운 느낌보다는 편안하고 성숙한 느낌의 언니..





▣ 몸매


슬림한 스타일…늘씬한 느낌을 주는 몸매..

떡방
희고 고운 살결이 인상적..


부들부들한 탄력이 있는 자연산 B컵의 가슴에 핑유..

한손으로 감으면 착 달라 붙을 듯한 잘록한 허리..


동그란 골반에 봉긋하게 솟은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슬림하고 무난한 라인에 꿀피부가 좋은 느낌을 주는 몸매…




▣ 마인드


얼굴만큼이나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언니..

목소리도 나긋나긋하며 조곤조곤 말하는 천상여자필..



오빠에게 매우 집중을 해주며 손이라든지 여기저기 


잘 쓰담쓰담 해주는 스킨쉽도 좋음…



성숙한 느낌만큼이나 잘 대해주고 편안함..

그리고 상대에게 집중하는 모습은 이 언니의 분명한 장점..





▣ 연애감


가벼운 키스를 좋아하는 듯…그러나 몸은 뜨거운 언니..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언니가 입을 대자마자 미끈한 애액이 흥건..


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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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가

만히 있을 못하고 내손을 잡았다 머리를 쓰다듬었다가 아주 바쁨…


표정은 또 왜이리 흥분한 표정인지…발그레 홍조가 올라서 

크지는 않지만 가쁜 숨소리는 충분히 듣기 좋음…



펄떡펄떡 활어 반응은 아니고 교성도 크지는 않지만

미끈거리며 움찍거리는 언니의 안쪽에서…그리고 가뿐 숨을 몰아쉬며

나를 만져대거나 몸을 밀착시켜대는 행동에서 



조신해 보이지만 뜨거운 그리고 꽉 조여대는 언니의 안쪽을 느낄 수 있었음…





▣ 마침


얼굴    92   민간인 필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성숙미가 있으며 고급스러운 느낌..

몸매    92   슬림한 스타일의 늘씬한 느낌..희고 고운 살결이 좋음…

마인드  93   조곤조곤한 언니의 분위기가 편안한 느낌…스킨쉽도 좋고 무엇보다 집중을..

연애감  95   조신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언니..하지만 몸은 뜨겁고 연애는 찰짐..





떡방-아메센터 [씨엘-유리+3] 이벤트후기 - 성격은 차분..연애는 으뜨거...

떡방-아메센터 희재+2 자고로 볼빨개지는 여자와는 무조건 동침하라는....



떡방 애인모드 전문가 에이스녀 실사







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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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신


개인취향
– 주로 +2 ~ +3 을 위주로 봅니다. 




[기본스팩]











https://twitter.com/no1vipid1


떡방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font-family: DotumChe; font-size: small;”>[접견모티브]




서너명은 이미 동업소나 타업소에서 만나본 친구였다.  주말 프로필을 보다가 



올해 필자의 개인접견 우선순위인 일단 어릴것. 이라는 명제에 부합되는 한 아이가 있으니



희재라는 아이였다.  프로필을 보자. 





>

  

1. 20살

2. 볼이 금방 빨개지네여^^     

볼이 빨개지는 처녀는 온몸이 성감대라 하였다. 필자의 어눌한 기억을 뒤져보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다는 생각. 적어도 볼이 빨개지는 쳐녀중에 목석은 본적이 없다. 

슴살에 성감대가 널리 분포해 있다는 것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전화기를 들기에 충분하단 생각
[얼굴]



>

살만 좀더 빠지면 확실히 이뿐얼굴인듯. 




하지만 슬림한 취향이거나 민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다소 밋밋할소도 있겠습니다.
떡방
 



약통과 통통사이라 보여지는데 약통에 가깝습니다.  라인도 있고 최근 3키로를 뺏고 


다시 10키로를 더 감량하겠다고 합니다. 살을 빼면 박보영이 나올지도 모를 일이죠. 



얼굴은 옆집여동생 스타일.  본판은 이뿌장한 얼굴로 필자는 만족하였습니다. 



특히나 분위기가 얼굴부터 발끝까지 뽀얕고 촉촉하고 타투하나 없는 영계형 이미지라 



싼티가 없어서 너무 좋더군요. 





[몸매]

165 정도의 약토실 몸매 



희고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느낌이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B+ 인데 풍만하고 육감적입니다. 



타투는 작은것 조차 한개도 없습니다. 





[쇼파타임]
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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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붙임성도 있고 애교도 있고 좋습니다. 


흡연을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풋풋하기도 하고 일을 한지는 한두달 정도 된듯하네요. 


15분 정도 지나니 알아서 오빠 씻을까요?  같이 씻을까요?  그러더니 볼이 빨개 지더니 


아니다 오빠 먼저 씻으실래요?  이러는거 보니 샤워는 원하면 얼마든지 같이 해줄듯 합니다. 







[

연애]


 

품안에 쏘옥 들어오더니 키스해주는데 느낌이 레알 좋습니다. 



가끔 와꾸가 영 애매하면 키스가 거북한 친구도 있게 마련인데 슴살에 이뿌장한 귀요미와의



키스가 싫을리가 없지요.  무한 키스 딥키스 나누어 봅니다. 혀도 참 달달하네요. 





희재에게 애무를 부탁하니 가슴도 열심히 해주고 근데…. 얼굴에 최근 시술을 받아 



입이 크게 안벌어진다고 하네요….   헐… 어디를 한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혀로 존슨과 알까지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애틋합니다. 





희재를 눕히고…. 볼빨개지는 아니는 활어다? 확인할 시간. 



자연B+ 풍만함에 작은 핑크색 유두…. 역시나 숨이 가파지는 아이. 



밑으로 내려와 소중이를 애무하려하자…. 오빠…. 젤 발랐는데…. 헛…. 



휴지한장 주어봐. ㅋㅋㅋㅋ 나쁜오빠 이것땜에 왔는데…. 슬쩍 닦아내고…. 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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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일자모양의 그곳을 간지럽힙니다….. 



희재는 무아지경….  역시나 너무도 잘 느끼는 아이  

슴살의 역립….  올해들어 포기할수 없네요.  





천연의 청정수의 힘을 빌려 자연스럽게 합체….. 아 쪼임과 동굴의 촉감. 온도…. 



자세한번 못바꾸고  언니에따라 가끔 지루도 되는 필자는…. 2분만에 백기를 듭니다. 



슴살. 볼빨개지는 아이에게는  조루가 되는구나….

 









☆☆ 총평 ★★

★와꾸 86점 – 필자는 아주 만족한 민필인데 약통이라 호불호는 있을수도 있음. 지금보다 5키로 정도만 감량해도 89점 정도까지는 무난하리란 생각입니다. 


   점수대     91~100 :대박급 (5분 마감조 이상만 받을수 있음)               
                 87~90  :개인차적은 예쁜와꾸 
             76~86  :페이대비무난.개인차 존재할듯 (다른후기도 참조바람) 

                 61~75  : 좋지 않음. 참을만
              
0~60  : 뺀찌감


☆몸매 – 약통. 꿀피부. 희고 고급스러움. 
   (몸매분류는 – 극슬림. 슬림. 떡감좋은적당함. 약통. 통통. 육덕중 택1함) 
☆쇼파마인드 – 풋풋하고 상냥하고 대화잘함. 교감형성을 잘하는 아이.  손님에게 집중잘하고 연애가 끝나고도 옆에 쫙 붙어 대화도 잘하고 시간을 꽉 채우게 만들어주네요.                                                             
☆연애감 – 활어꽈에 잘느끼고 특히나 명기를 지니고 있음. 촉촉 따뜻 꿈틀한 그곳.             침대마인드 100점.  빼는자세 없고 키스감 매우좋음.      







FINAL

    후기도 하나밖에 없어서 잠시 고민끝에 접견한 희재양. 




떡방-아메센터 희재+2 자고로 볼빨개지는 여자와는 무조건 동침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