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방 그녀 값싸게 지명 만드는 방법
추석연휴 마지막날 지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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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견하고 왔습니다.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1vipid1
추석기간 동안 레이더를 돌리는데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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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 업장이 근태가 안좋아서 ㅠㅠ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1vipid1
그나마 출근부가 잘 꾸려진 매쓰에 연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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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씨 예약했습니다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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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언니 출근캔슬을 당했던 언니라서 오기와 궁금증에 방문했구요
후기가 없어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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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걱정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일단 입장하는데 문열어줄때 그 층 주민께서 지나가서 당황했네여 ㄷㄷㄷㄷ
암튼 입장스캔으로는 내상은 아니겠구나 하는 안도감은 주는 와꾸와 몸매였습니다.
성격도 밝고 붙임성도 있어서 토크도 어느정도 주도적이고 잘 웃습니다.
좀 특이한건 언니가 키도 크고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소파가 아니라 그 아래에 앉습니다.
계속 내려다보면서 얘기한다는점 ㅋㅋ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씻으러 가자고 했고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안받은건지 원래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으로는 원래 없는듯?
따로 씻고 나오는 나신을 보니 약간의 애교뱃살과 핸들이 존재하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닙니다.
사실 없는게 이상한거라고 생각하는터라 전혀 개의치 앉았습니다.
본게임은 역립으로 시작했는데 언니 반응 좋습니다
키스도 나쁘지 않게 잘하고 입술을 떨어트리질 않네요
키스와 살짝 아래터치만으로도 금방 젖어버리고 앙앙거리는 신음소리를 냅니다.
일본야동처럼 지나치게 가식적인 소리는 아니고 원래 신음이 이런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역립실력이 미천해서그런지 몸이 들썩거리거나 그런 반응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교감은 가능한 반응 이었고 언니가 하는 애무는 기본 삼각입니다.
가슴은 깔짝이지만 BJ는 느낌있게 오래해주더라구요 제가 BJ에 약해서 끊고
장갑 장착후에 진입해봅니다.
언니 풀은 무성한 편이고 날개도 작게 있습니다.
들어갈때부터 빡센 좁은동굴은 아니지만 들어갈수록 좁아지고 하면할수록 좁아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화류 생초란 말이 다른때는 못느꼈는데 삽입 후에는 언니스킬이 좀 떨어지는걸로 봐서
립카페? 정도에서 근무했던것 같습니다. 여상 잘 못하구요. 후배위 하고 싶었는데 ㅠㅠ
뭔가 안맞을거같아서 그냥 정상 여상 정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하는동안 키스가 끊이지 않구요 특별히 빼는것도 없을거같습니다.
끝나고도 바로 씻으러 가지않고 같이 앉아서 담배한대 피는 여유도 있구요.
이상하게 끝나고는 같이 씻었네요 ……
결과적으로
와꾸는 B+~A 정도 어느각도에서보면 살짝 박수진 느낌이 있습니다.(닮은거 아니고 느낌)
제가 와꾸진상인데 문제 없었습니다.
몸매는 A-~A 정도 언니가 장신인데다 늘씬늘씬해서 보기 좋은데 아무래도 가슴보시는 분이나
완벽한 몸매 추구하시는 분은 살짝 감점 주실수도 있겠네요. 골반에 나비모양 타투도 있구요.
골반라인은 살아있는편이라 추후 재접시 후배위 꼭 해보고 싶어요 ㅠㅠ
마인드, 연애감은 A 주겠습니다.
성격, 붙임성 정말 좋고 연애감도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아 언니가 좀 깔끔한 성격인거 같기도 합니다. 립카페 출신인가? 라고 느낀게 침대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다 하고나서 휴지랑 이것저것 버렸더니 그걸 들고 화장실에가서 버리더라구요 굳이….
기분이 나빴다기보다는 다음손님을 맞을 준비하는건가 아니면 깔끔한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3보단 +2였으면 아마 줄예약에 후기릴레이가 이어지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동안 접견하고도 후기 안쓴 언니도 많은데 이정도라면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해서
허접한 후기 남깁니다.
떡방-아메센터 +3 지나씨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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