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떡방-아메센터 써니 재접견- 역시 즐달



떡방 서비스가 죽여주는곳 10곳 소개


업종 & 업소명 : 건마, 평촌 59! 마사지
떡방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



떡방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는김에


예약 전화 해보니 써니와 수진 출근인데 시간이 써니 가능이네요


전에 써니 봐서 OK 날리고 예약 시간 맞춰 갑니다.


전과 다른 방에 배정 받는 데 거리가 보이는 창밖으로 비가 오네요


샤워후 가운 벗고 기다리니 바로 써니
떡방
들어오네요


서툰 한국말로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전에 본걸 기억 못하는 듯해서 상기 시켜주니 알겠다고 하네요


수건 하나 덮으면서 건식 받아보는데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압도 있고


마사지
떡방
하면서 땀이 나는지 창문을 조금 여네요 그래서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약 30분의 마사지후 서비스 타임에서


입고 있던 린넨 원피스를 벗는데


노브라에 면팬티… 야하지 않고 순진해 보인다고나 할까.


약간 통통한듯 몸메에 찰진 엉덩이와 가슴을 장착하고 있지요


등에 목아래에는 큰 점과


타투가 있고


배꼽과 현에 피어싱을 하고 있고


BJ 하
떡방
는데 목까시까지 해주니 저절로 기립


오늘은 피어싱 한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해주네요


써니는 시크한 표정으로 마사지와 서비스를 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무뚝뚝한건 아니고요


한참 비제이와 부드런 손길의 애무를 받다가 참을수 없어


상체를 세워 가슴을 탐해 봅니다


제 혀안에서 조금씩 일어나는 꼭지를


느끼며 아래도 터치해보는데


물이 많은건 아니죠


오늘은 작정하고 보빨러가 되 봅니다


한 10분이 넘께 보빨을 해주니 점점 커지는 클리가 재미지네요 손가락으로 진입하니 꽉조이는게 대단합니다


그상테에서 귀두로 간질거리며 하비옷이란것도 해보다가 뒤로도 해볼까 해서 도전허는데 엉덩이 힘이 강해 뒤는 아프더군요


수유모드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저번보다 수위가 약해지긴 했으나



달이네요


거의 시간 꽉채워 끝내고 나왔네요


한달이내 재방문해 봐야겠네요 담달에 간다고 들은것 같은데…


나가면서 실장님께 둘밖에 없냐고 하니까 구하기 힘들다고 하시네요.


달리느라 인증 없네요 담에 피어싱 한거라도 찍어보자 해야 겠어요









떡방-아메센터 써니 재접견- 역시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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