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방 흑마 먹을수 있는곳
문이잠겨 있어 어디로 들어가야할
떡방
지 모를때 사장님께서 친절히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yagujang8849
딱 카페분위기에 사장님께서
떡방
천장이 뻥뚫리고 커튼으로 가려진곳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오렌지쥬스 15,000원 20,000원이 서비스 비
떡방
용같았습니다.
시키는
떡방
음료의 가격에따라 가격이 몇천원정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
떡방
로 기다리고 있을때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렸습니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일이 벌어졌습니다. 너무나 미인이셔서 입이 떡 하니 벌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큰눈에 너무나도 좋아보이는 피부에 틀어올린 일명 똥머리를 한 그녀는 너무나 이뻤습니다.
약간 짙은 눈화장이지만 너무나 섹시하면서도 이뻐보였습니다.
하얀블라우스에 타이트한 빨간치마?핑크치마? 치마색깔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꽤 글래머러스한데 다리는 또 쭉쭉빠졌습니다. 키도 물론 힐을 신긴 했지만 키도 늘씬하니 커보였습니다.
참크래커, 각종과자와 삶은달걀 1개, 그리고 오렌지쥬스를 가져왔습니다.
오렌지쥬스를 건네며 “마셔오빠”하며 친절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약간 서먹서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ㅠㅠ 이름을 물어보고 나이를 물어보았습니다.
이름은 은지 나이는 21세 너무나도 어리고 아름다운 그녀를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너무 이뻐서 ㅠㅠ 저도 모르게 그녀가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싶었습니다.
너무 뻘줌한지 그녀가 먼저 가만히 있으니 오히려 민망하니까 바지벗으라고 합니다.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긴장한탓인지 한껏 쪼그라든 저의 그곳을 물티슈로 구석구석 깨끗히 닦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입으로 삼킵니다.
너무 따듯하고 부드럽고 안락합니다. ㅠㅠ 그치만 그곳은 점점 성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몇분가량 입으로 계속해줍니다. 침이 많이 나오는지 종이컵에 침을 뱉어가면서 해줍니다.
아차차 처음에 가글을 입에 머금고 해줍니다. 처음받아봤는데 싸하면서도 기분이 독특하더라구요!
가글뱉고 입으로 해주는데 저는 따듯하고 부드러운것이 가글도 좋지만 그다음이 더 좋았어요
그렇게 해주다가 이제 가지고 들어온 젤을 손에 짜서 손으로 폭풍 핸드플레이를 하십니다.
아무래도 시간의 압박도 있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의무적으로 빨리싸게 하려고 하는건 어쩔수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시간을 너무도 길게 간직하고 싶은 나머지 저는 조절하기 시작했습니다.
팔이너무 아픈지 힘들어합니다. 제가 뭔가뻘줌해서 키스를 하니 받아줍니다. 저도 모르게 심하게는 아니고 그녀의 목과 볼에 뽀뽀를 살짝했습니다. 너무 이뻐서 계속 손으로 해줄때 그녀의 치마를 들춰보니 속바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니
적어도 B컵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이렇게 이쁜 사람을 만날꺼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도 제가 쌀 기미가 없자 제 꼭지를 혀로 애무해주었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손에는 젤을 가득발라 핸드플레이, 젖꼭지 애무, 그녀의 향기가 제 코를 찌르는데 정말 천국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좀 조절을 하고 늦게싸자 이제 의심을 합니다. 혹시 지루인지 의심을 하는듯합니다.
이제 시간도 다되가고 끝내야한다며 그래도 절대 짜증나는투가 아니고 정말 착하고 절 위하면서 말해주었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셔서 제가 혼자 자위를 조금했습니다. 그녀와 키스를하면서
이제 정말 싸야할것같아서 초집중을 하여서 싸려고하였습니다.
쌀것같으면 말하라고 그녀가 말합니다.
쌀것같아
말하자 그녀가 입으로 받아줍니다.
떡방 영포다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