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방 애교넘치는 여대생 가득한곳
예전부터 간다간다하다가 집에서 거리도 있고..손님들이 넘 많다고 해서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오늘
떡방
에서야 드뎌 그 유명한 뽕다방 입성하게 되었네요..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마침 오늘 1시에 영등포구청에서 일이 잡혀서…약속
떡방
전에 뽕다방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여러 흰님들의 
떡방
; 후기를 읽어본지라…영업시작이 11시 30분인걸 알아서 영업시작 첫 타임을 노려봅니다…
두근두근
떡방
엄청난 기대를 안고 영등포구청으로 고고~~근데 도착하니 11시 ..넘 일찍 도착했네요…
일단 우리은행에서 돈 찾고…뽕다방 가보니 역시 불이 꺼져 있네여…전화도 안받
떡방
고///
뽕다방 찾기는 정말 쉽네요…지하철역하고도 무지 가깝고….
일단 주위를 서성이다 11시반쯤에 와보니 역시 불 꺼져 있고…맞은편에 젊은남자 한분 계시네요…딱 분위기가 우리 흰님이신듯….
이거 경쟁자가 있어서 첫타임은 무리구나….걍 갈까 하다가 마침 약속이 3시로 연기….시간의 압박은 없어졌네요…ㅋㅋ
좀 있다 12시쯤 와보니 불 켜져 있기를 드뎌 입성합니다…
아가씨 한분 계시던데..첨 봤지만 딱 봐도 마른게 백양입니다…안에 아무도 없네여…
첫번째 테이블로 안내하네여,,,매뉴판 주길래…교육받은데로(?) 밑에 가르키니…차는 뭘로 줄까요? 하길래…아이스커피 시키니…
좀 기다려야한답니다…역시 저 안쪽에 손님 한분 있는거 같네요…
찾는 아가씨 있냐고는 안 물어보네요…전 오늘 송양한테 써비스 받기로 작정하고 갔는데…백양 혼자 있는거 같습니다…
혼자 신문 보고 있는데…딩동 소리 들리네요…또 손님 한분 입성하나 했는데…다시 딩동 소리 들리는게…다시 나가는거 같네요…아마도 문을 잠궜나 보네요….전화가 빗발치게 오네요…
좀 기다리니 백양 커텐방에서 나오네요….써비스 끝났나봅니다….이제 내 차례구나 싶었는데…첫 손님 가시기 전 그 잠깐 사이에 손님 3분이나 오시고…또 전화가 빗발치게 오네요…백양 혼자 무지 바쁩니다….
먼저 온 손님 가시고 그 유명한 커튼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네여…밖에 손님 3분이나 계시니 이거 좀 신경쓰이네여….
눈치 보여서 빨리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ㅋㅋㅋ 오늘 기분도 영 그렇고 해서 걍 갈까 하다가 여기까지 온게 아까워서 써비스 받아봅니다…
앞에 후기에서 분명 송양 상의탈의 해준다는 걸 봤는데….상의탈의 그런거 없다고 하네요…솔직히 백양 가슴 없다는 걸 알기때문에 걍 패스하고…키스 한번 짧게 하고 바로 써비스 받네요….가슴 만져보니 정말 빈약하네여….크기도 작지만 탄력도 없고…
백양 정말 안쓰럽게 너무 말랐네여.. 내가 마른 여자 좋아하긴 하지만…백양은 살 좀 쪄야할듯하네여…
제가 원래 달림신이 올라올때만 업소 방문하는데,…오늘은 영등포구청 온김에 방문한거라 별로 느낌은 안 오네요…
암튼 스킬은 우수하네요,,,신음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아주 작게 신음소리 냈는데….밖에 다들린다고 뭐라카네여ㅛ..ㅋㅋㅋ
5분도 안되서 방출한거 같네요….기다리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급하게 나옵니다…
나가땔 웃으면서 인사해주긴 하던데…백양 절대 못난 얼굴은 아니지만….기대했던거보다 별로네요…
나오면서도 왠지 허전하네요….송양 못 만난게 넘 아쉽네여…..
낼도 영등포구청에 오긴 하는데…원래 계획은 오늘 송양 보고 낼 백양 볼려고 했는데….
이거 다시 올지는 의문이네요… 나오니까 12시 50분 정도…그런데 약속이 3시로 연기되서….피씨방 와서 이 글 쓰고 있네여..
왠지 좀 씁씁하네요….기대를 넘 하고 가서 그런가….
여기 손님만 좀 없으면 싼맛에 물빼기는 정말 좋은곳인거 같은데…
저는 여기 2번 올 돈으로 핸플방이나 갈렵니다….
여기서는 아가씨와의 교감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주위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은 꼭 한번 쯤은 가보시라고 추천해드릴만하네요…
전 내일 송양 보러 다시 방문할까…고민 중이네요….
떡방 드뎌 뽕다방 방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