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떡방-아메센터 수지씨 보고 왔습니다



떡방 의 백마는 넘사벽이라는거 아세요?


09/14일 새벽 소래포구 근처 팔팔 아로마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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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정도 걸리더군요


소문대로 카운터에는 잘생긴 실장님이 반겨 주었으며 말씀이 한국어는 능통한데 약간에 발음이 어색해서


동포 분인거 같았습니다.

1시간 코스로 지불후 티 안내를 받았으며 티안은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더군요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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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opsiteame


p>가운으로 탈의 후 샤워실에 갔고 샤워실도 넓직하고 정돈되어 있어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후 티로 입장후 콜밸을 누루고 잠시 관리사를 기다렸고 기대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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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입장한 관리사는 수지씨

나이는 30대 중후반 정도에 165cm 키에 슬림한 체격으로 나이는 있어 보이지만 와꾸는 중상 정도


이목구비가 뚜렸한 서구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기준이며 로드샾 기준에서는 와꾸는 괜찮은 외모입니다.

한국말은 잘 하지 못하지만


기본적인 소통은 가능하여 서비스 받는데는 문제는 없습니다

수지씨 들어오자 마자 “안녕하세요 오파“ 어색한 발음으로 인사를 나눈후 입고 있는 가운을 벗겨주고


전 알몸으로 베드에 몸을 맡겨 마사지를 받았보았습니다.

저도 맛사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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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받아봐서 어느정도 실력은 알 수가 있었는데 수지 이친구 깨작깨작 압이 없는


마사지를 하고 있어 할 줄 모르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냥 살살 주물르는 정도로 끝날 줄 알았지만 이것도 은근히


부드럽게 하며 포인트 부분을 꼭꼭 찍어 줘


가면서 해주는데 나름 시원한 걸 몸이 느껴지더군요. 거의 30분을 받아 봤


는데 마사지 순서도 다른 곳에서 받았던 순서로 전혀 못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이어서 서비스 할 거냐고 묻고는 먼가를 준비하러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조명을 빨간 조명으로 키고 줄이고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 후 올탈을 하더군요

사실 홀 복을 입었을때는 몰랐지만 숨겨진 뱃살들이 있어서 반전이었지만 못봐줄만 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피부는 정말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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웠습니다.


최근 받아본 관리사


들 중 제일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부드럽게 혀로만으로 위에서 아래로 약간에 신음소리와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의 애무를 해주었고 빠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성향 같습니다. 간혹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완전히 거부보다는 짧게는 해주어


다소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저는 키스를 제외하고는 역립은 별로 즐기지 않는 시체족 이라서 역립은 수지씨 마인드를 볼 때에는


빼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마무리는 남상 부비로 하였고 사정 후 한참을 안고 놔주


질 않더군요.

퇴장시간이 되어 샤워 후  옷을 입혀 주며 밝게 웃어주고  어눌한 말로“오파, 시케?? 즈스??를 묻더군요.

기분좋게 쥬스를 주문한 후 시원하게 마시고 퇴장하였습니다.


최근 중국 정통마사지 몇곳을 다녀 왔지만 가격대 가성비는 제일 좋았다고 생각이 들고

나름 즐달을 한 듯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고 다른 관리사들도 만나봐야 할 듯합니다.





떡방-아메센터 수지씨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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