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오피-아메센터 (유나) (원가권)가글에 전사한 존슨



오피 무료권 받고 싶은사람?


먼저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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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차이나 특회님과 팔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방문일시 : 12월 5일 오후 2시 30분


즐거운 주말의 시작인 토요일인데, 출근했네요;;; 놀러가고 싶은맘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근데~ 오후에 바로 소장님이 경조사로 퇴근하시네요. 이제 사무실에서는 제가 왕입니다. ㅎㅎㅎ


그럼 저도 바로 퇴근 고고씽~~ ㅎㅎㅎ


https://twitter.com/yagujang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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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dical_center


3″>몸도 찌뿌둥 하던차에 마침 원가권 당첨된거 사용해 봅니다.


팔팔에 전화해서 2시반에 가능한 관리사 물어보니 사장님이 유나씨 추천해 주시네요.


그동안 후기도 없는 관리사이고 하니 제가 검증해 보려 합니다. ㅎㅎㅎ


바로 예약후 달려 갑니다~ 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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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역 근처더군요. 오랜만에 가보니 주변이 확 바뀌었네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니 주차는 편하고 좋습니다.


입실 후 샤워장으로 ㄱㄱㄱ


샤워장에 소변기 세면기 따로 있는것으로 보아 화장실로 만들었다가


샤워기를 달고 개조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넘의 직업정신;;;


유나 관리사 입장하고,  스캔 들어가 봅니다.


대략 30초중 정도로 보입니다. 키는 160 정도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통 몸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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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한국온지는 3개월 됐다네요. 한족인 관계로 언어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지만,


대략 다 알아듣고 말도 곧잘합니다. 산둥쪽이 고향인듯


합니다.


갸볍게 포옹으로 인사후 첫대면이니 얌전히 시체모드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이 가벼워서 안 시원할 줄 알았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구석구석 션하게 받았습니다.


이제 서비스 시간이네요~ 잠시 나갔다 오더니, 바로 올탈하고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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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꼭지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쭈욱 훑어주네요~ 서비스가 강하지는 않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네요.


특이하게 사까시때 입에 가글인지 뭔지 살짝 뿌리고 해주는데,


이게 화~한 느낌이 들면서 나름 짜릿하네요.


한참을 서비스 받다보니, 시간이 거의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하뵷으로 션하게 발사~~ 했네요.


유나가 언제 가져왔는지 비타 500 따서 건네주고, 가운도 뒤에서 입혀주네요.


마지막 서비스까지 세심하게 해주는게 플러스+++ 네요.


주로 부평, 동암, 평촌쪽으로 다니다가 이번엔 소래로 원정 나온 보람이 있네요.ont>


재접견은 80프로 정도네요.


역립족 보다는 시체족에 추천~


와꾸족 보다는 서비스족에 추천~


다른 후기들도 보니 팔팔에 괜찮은 관리사들이 좀 있는거 같네요~


담에는 다른 관리사들도 접견해 보고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회원분들 모두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오피-아메센터 (유나) (원가권)가글에 전사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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