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싸방 공원 길거리처자와 운좋게 모텔입성했네요
돈이 없어서 휴게텔 쪽을 보고 있었는데 휴게에서 와꾸 내상을 당한 걸 생각하니 다시 오피 출근부를 보게 되었다. 내가 관심 있는 언니들은 안 나오고 오랜만에 어떨까 해서 아리랑 출근부를 봤다. 그런데 눈에 띄는 언니가 있었다. 태경.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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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문을 열고 봤을 때는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계속 보니까 그렇게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yagujang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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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amecenter
예쁘지는 않았다. 키가 컸는데 꼴리는 몸매는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 몸매는 아니고 그냥 날씬한 몸매였다. 얼굴은 예쁘지 않았는데 그게 눈 성형 때문인 거 같다. 눈이 매우 부자연스럽다. 그런데 언니가 웃을 때 입이 예쁘고 턱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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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괜찮은 코였다. 그리고 눈은 성형해서 안 예뻤는데 바라보는 눈동자가 예뻤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바라보는 눈동자였다. 얼굴이 그렇게 예쁘진 않은데 언니가 웃을 때 예쁘고 눈동자가 예뻤다.
보통 오피에서 말은 10분 정도만 하는데 이 언니랑은 소파에서 30분 있었다. 언니가 진짜 좋아하는 눈동자로 쳐다 보고 있어서 언니를 안고 만지면서 즐겼다.
그러다 씻고 와서 언니를 애무하는데 언니가 많이 안 해 본 반응이었다. 조금 핥으면 덜덜 떨면서 느꼈다. 그러다 보지로 내려 왔는데 보지가 이상하게 생겼다. 이렇게 생긴 보지는 처음 봤다. 보지가 못 생겼다. 약간 쭈글쭈글하면서 할머니 보지 같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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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핥으니까 언니가
많이 느꼈다.
그러다 언니 뒤로 돌려서 보지와 똥꼬를 핥았다. 똥꼬는 처음에 언니가 간지러워했는데 조금 지나니 조금 느꼈다.
그러다 언니가 올라 와서 내 젖과 자지를 빨았는데 그렇게 잘 하진 않았다. 자지를 빨 때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게 꼴리지 않았다. 차라리 내가 애무할 때가 더 꼴렸었다.
어쨌거나 덜 꼴린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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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을 끼고 언니가 올라 왔다. 언니가 여상에서 잘 못 박았다. 정상위로 올라 와
서 언니를 박으려고 하는데 언니가 느끼는 얼굴은 좋은데 보지가 맛있지는 않았다. 뭔가 각도가 안 맞았고 맛있는 보지는 아니었다. 존나 박으면서 언니한테 키스했다. 언니가 느끼는 거 같았다.
그러다 뒤치기를 했다. 뒤치기도 맛있진 않았지만 하다가 언니 눕히고 다리 모은 상태에서 뒤로 박았다. 그러다 내가 느껴서 쌌다. 언니가 뒤치기 할 때 꼴리는 몸매는 아니다.
아무튼 언니랑 섹스할 때는 꼴리는 몸매도 아니고 맛있는 보지도
아니고 언니가 기술도 별로 없어서 아주 훌륭했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런데 언니가 느끼는 모습은 나쁘지 않았다.
뭔가 처음에는 언니가 얼굴이 안 예쁜데 웃는 모습이 괜찮아서 좀 끌리다가 섹스할 때는 감흥이 떨어지는 언니였다. 그래도 좋은 건 언니가 웃을 때 예쁘고 진짜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다.
입싸방-아메센터 선릉 아리랑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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