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빡촌 최저가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일단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타마사지와 차이나옵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스타마사지 원가권을 받고 언제갈까 고민하다가 어제 점심쯤 잠깐 시간이 나서 예약을 해봅니다.
제 업장에서 차로 5분이면 가는거리이기에 전화했더니 오시면 바로 진행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출발합니다.
스타마사지가 위치한 논현역 앞 칼리오페 건물은 초행이신분들은 조금 헤매이실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빡촌
div>
아무튼 2시 30분인 예약시간에 맞춰 전화하니 실장님이 나와계시는군요.
업장에 들어가 페이를 지불하려고 하는데 실장님이 코스업을 추천해주시는군요.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빡촌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opsiteame
마음같아선 코스업으로 즐기고 싶었으나 오래 시간을 비울수 없는 관계로 기본코스로 진행해봅니다.
나비관리사 지명하고 티에들어가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니 나비관리사 들어옵니다.
뭐 와꾸는 전형적인 태국아가씨이고 한국말은 거의 못한다고 보셔야합니다.
올탈 후 베드에 엎드리자 나비관리사 위로 올라옵니다.
빡촌
>
제가 올탈제의를 하자 잠깐 웃더니 훌러덩 올탈을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려합니다.
몸매는 군살없는 떡감좋은 몸매네요.
그렇게 엎드려 나비관리사 마사지
를 받는데.
흠.. 항상 받던 조선족 관리사들의 마사지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무언가
빡촌
그냥 ㅎㅎ
빡촌
그냥 ㅎㅎ
그래서 과감히 마사지를 패스하고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나비관리사의 립서비스가 진행되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못하지는 않습니다만 시간이 조금 짧네요 ㅎ
비제이 매니아로써 이정도 비제이는 성에차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제이 후에 페페를 바르고 파이즈리를 해줍니다.
아까 비제이 받으면서 나비관리사 가슴을 좀 애무했는데 탄력있는 씨컵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이었는데, 파이즈리도 가능할까 하면서 몸을 맡겨봅니다.
생각보다 준수한 느낌의 파이즈리를 시전해줍니다.
탄력있는 나비관리사 가슴덕인지 꽤나 느낌이 좋네요.
다시 나비관리사 핸플모드로 돌아섭니다.
이래저래 스타마사지에서 서비스는 다른부위보다 손 위주인것 같네요.
나비관리사의 클리를 같이 비벼주며 핸플을 받다보니 어느정도 발사의 기미가 보입니다.
다시 나비관리사를 끌어안아 가슴쪽을 향하니 알았다는듯 다시 파이즈리를 시전해줍니다.
빡촌
div>
서비스 끝나고 나비관리사 마사지를 더 받겠냐고 물어봤지만 시간관계상 오늘은 마사지를 패스하기로 합니다.
후기작성을 위해 영어로 사진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서비스중에도 입사는 노 라고 단호히 얘기하더니 사진은 그냥 웃으면서 노 라고 하네요.
그러더니 사진은 안되니 자기 보고싶을땐 여기와서 보라는군요 ㅎㅎ
뭐 영업할줄 아는 관리사네요.
그렇게 관리사와 바이하고 씻고 나와 실장님과 간단한
대화후 업소를 나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