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빡촌-아메센터 [원가권] 스타마사지 나비를 보다



빡촌 최저가 정보를 보고 싶다면?


일단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스타마사지와 차이나옵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스타마사지 원가권을 받고 언제갈까 고민하다가 어제 점심쯤 잠깐 시간이 나서 예약을 해봅니다.


제 업장에서 차로 5분이면 가는거리이기에 전화했더니 오시면 바로 진행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출발합니다.


스타마사지가 위치한 논현역 앞 칼리오페 건물은 초행이신분들은 조금 헤매이실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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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시 30분인 예약시간에 맞춰 전화하니 실장님이 나와계시는군요.


업장에 들어가 페이를 지불하려고 하는데 실장님이 코스업을 추천해주시는군요.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빡촌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opsiteame



마음같아선 코스업으로 즐기고 싶었으나 오래 시간을 비울수 없는 관계로 기본코스로 진행해봅니다.


나비관리사 지명하고 티에들어가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니 나비관리사 들어옵니다.


뭐 와꾸는 전형적인 태국아가씨이고 한국말은 거의 못한다고 보셔야합니다.


올탈 후 베드에 엎드리자 나비관리사 위로 올라옵니다.


빡촌
>
제가 올탈제의를 하자 잠깐 웃더니 훌러덩 올탈을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려합니다.


몸매는 군살없는 떡감좋은 몸매네요.


그렇게 엎드려 나비관리사 마사지

를 받는데.



흠.. 항상 받던 조선족 관리사들의 마사지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무언가
빡촌
그냥 ㅎㅎ


그래서 과감히 마사지를 패스하고 서비스를 요청합니다.


나비관리사의 립서비스가 진행되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못하지는 않습니다만 시간이 조금 짧네요 ㅎ


비제이 매니아로써 이정도 비제이는 성에차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비제이 후에 페페를 바르고 파이즈리를 해줍니다.


아까 비제이 받으면서 나비관리사 가슴을 좀 애무했는데 탄력있는 씨컵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이었는데, 파이즈리도 가능할까 하면서 몸을 맡겨봅니다.



생각보다 준수한 느낌의 파이즈리를 시전해줍니다.


탄력있는 나비관리사 가슴덕인지 꽤나 느낌이 좋네요.


다시 나비관리사 핸플모드로 돌아섭니다.


이래저래 스타마사지에서 서비스는 다른부위보다 손 위주인것 같네요.


나비관리사의 클리를 같이 비벼주며 핸플을 받다보니 어느정도 발사의 기미가 보입니다.


다시 나비관리사를 끌어안아 가슴쪽을 향하니 알았다는듯 다시 파이즈리를 시전해줍니다.


빡촌
div>그렇게 나비관리사 가슴에 한가득 발사하고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나비관리사 마사지를 더 받겠냐고 물어봤지만 시간관계상 오늘은 마사지를 패스하기로 합니다.


후기작성을 위해 영어로 사진을 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서비스중에도 입사는 노 라고 단호히 얘기하더니 사진은 그냥 웃으면서 노 라고 하네요.


그러더니 사진은 안되니 자기 보고싶을땐 여기와서 보라는군요 ㅎㅎ


뭐 영업할줄 아는 관리사네요.


그렇게 관리사와 바이하고 씻고 나와 실장님과 간단한

대화후 업소를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나비관리사의 몸매는 중상 이상을 줄 수 있을것 같네요.

탄력있는 바디와 큰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씨컵정도의 탄력있는 가슴은 중국관리사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부분이지요.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은건 아니지만 도입부의 다리마사지를 받아본결과 아직까진 중국마사지가 제게는 맞는것같네요.

짧은 비제이와 입사가 안되고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즐달이 어려울수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는 관리사와 태국 젊은 언니의 탄력적인 바디로 나름 즐달했다고 평가하네요.




빡촌-아메센터 [원가권] 스타마사지 나비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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