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6일 금요일

빡촌-아메센터 명성 그대로 빅토리아



빡촌 매일 가도 안질리는 업소 소개


지난 8월 자정을 향하던 무렵…


때마침 후기가 많이 올라오던 신생업소 스파르타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집 바로 앞에 위치한 업소라서 D-1코스를 예약후 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는데…아뿔싸..엘리베이터 고장었어요.


무더운 밤, 땀에 젖어 입실을 하게 되었을때 타후기에서 보이던 깨끗한 시설이 맘에 쏙 들더군요.


방안에 샤워실이 있습니다.ㅎㅎ


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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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빡촌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dical_center


iv>샤워를 하고 있는데 첫번째 아가씨인 빅토리아가 들어옵니다.(두번째로 넣어달라고 만
빡촌
원 내고 예약했는데…ㅠㅠ)



샤워실로 들어오라 했으나…좁다고 샤워는 따로하네요. 약간 육덕진게 남미필? 저는 약간 에일리 느김을 받았습니다.


30분 서비스타임, 먼저 엎드리라 한후 아킬레수부터 굉장히 강한 흡입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말하는 뉘앙스가 안마 출신인것 같습니다. 립서비스에서 제가 겪어본 최고등급이었습니다.



아킬레스 종아리를 지나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항문을 무차별 흡입…아 부끄럽더군요. 


굉장히 긴 시간 뒷판을 앱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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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후 앞판은 얼굴부위부터 시작해서 그곳으로 내려갑니다. 


강한애무후 오랄서비스에 어쩔줄 몰라할때 마치 탱크의 포신이 움직이듯 육던진 몸이 180도 회전을 하더니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해줍니다. 


다른곳에서 삽입전에 신호와본 적 없는데 여기서

사정감이 밀려와 스톱을 외친후 본게임 고고싱.



떡감이 참 좋으나 인위적인 사운드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정자세와 뒷치리 다시 정자세로 강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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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사정까지…15분이 훌쩍넘어가는 긴 애무와 육덕진 떡감. 


많은 업소를 다니진 않았지만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아가씨였습니다. 


방안에서는 사근사근하기도 했습니다.(단, 복도에서 마추치면…인상이 차갑더군요.)



이렇게 첫타임을 마친후 3번관리사의 마사지가 1시간 이어집니다. 


제가 회전근 부상으로 어깨를 건드리지 말아달라하자 오일 마사지로 전환을 합니다. 


바지를 입긴했으나 엉덩이 반쯤까고..엉덩이와 사타구니까지 자극을 하네요. 몸이 단단하다는 서비스멘트까지…


건식을 받지 않았기에 공정한 판단을 할 수 없으나 말하는 내내 마사지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서비스로 나나양이었으나…섹스스타일이 안 맞아서…서로 빨리 끝나길 바라는…


저는 업소에서는 무조건 강강강 인데…아프다고 성질을 좀 부리길래…초 강강강;;;


모든면에서 빅토리아 양을 추천한다는 말씀을 드리며 분당권 -인천권 후기를 앞으로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빡촌-아메센터 명성 그대로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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