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떡방 [강남 빙고] 늘씬한 실루엣의 수진



떡방 여름휴가 맞이 업소 대할인


지난 주
떡방
토요일 (29일)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강남에 나왔는데, 좀 일찍 먼저 일이 끝났습니다.마침 아메센터에서 올탈 립카페인 빙고 후기를 많이 봤던것이 생각나서 바로경복사거리를 네비로 찎고 경복사거리 기업은행빌딩을 찾아 갔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좀 멀어서그렇긴한데,
떡방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하기도 쉽고 해서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no3vipid


12시 좀 넘어서 한 12시 반쯤? 에 별도로 전
떡방
화 예약은 안하고 바로 찾아갔는데지하2층에 내려가니 ‘발렌타인’ 이라는 문이 있었습니다.(첨에 이곳이 빙고라고생각을 못해서 좀 오락가락했다는..)


초인종을 누르니 바로 실장님이 조심스럽게 문을 여시고 온 경로를 물어보시길레자신있게 ‘아메센터’ 이라고 말했더니… 친절히 안내를 해 주십니다.가장 안쪽방이었는데… 장소도 넓고 전면의 거울은 참 자극적이 더군요…비용은 3
떡방
만 9천원을 지불했습니다. 일반적인 립다방이 3.5만원인것에 비하면조금 비싸긴 하지만, 시설이나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크게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샤워시설이 있다는게 좋았는데, 일찍 찾은지라, 기다
떡방
릴 필요가 없어서후딱 샤워를 하고 방에서 대기하고 잇었는데,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당시에 미소? 라는 아가씨랑 수진씨가 있다고 했었는데, 그냥 아무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들어온 아가씨는 수진씨였습니다. (후기에서 와꾸가 좋고, 서비스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소녀 분위기 보다는 좀 성숙한 여대생 이미지가 좀 더 나는 듯 했습니다.긴 검은머리 생머리에.. 목소리도 약간 여자로선 낮은 톤으로 듣기에 무척 편했는데목소리 좋다고 칭찬해주니 기분좋아하더라구요.


나이는 25이라는데 보기에 따라 그 나이대로 혹은 조금 어리게 볼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은..제가 업소 경험이 그닥 많지 않아서인지.. 수진씨의 와꾸는 매우 높은 순위권이었습니다.지긋이 웃는 미소도 그렇고… 사람 좀 녹이는 스탈이더군요


키도 크고, 늘씬한 모델필의 몸메인데다 가슴은 크지는 않지만, 딱 두손안으로 잡을만한적당한 크기여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꼭지가 발딱 서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바로 시작했습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서두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렇다고 불성실하게는 아니고, 열심히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리고 BJ…


외모랑 다르게 상당히 강력한 BJ를 시전해 주었습니다. 강약조절도 좋고…


몇분가량 해주다가 젤을 바르고 헨플로 전환… 그러다가 다시 BJ로…


이러한 사이클을 여러번 돌립니다.


그러다가 자세를 바꾸더니 69자세 돌입….


입으로 애무는 안되지만, 손으로 어느정도 터치는 괜찮다고 해주더군요…


전 그냥 BJ를 즐기면서 손으로 살살 그곳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거의 마무리 타임 될 때쯤… 신호가 와서 얘기를 해주니 바로 입으로 가져가서 시원하게 발사!


이것을 쭈~~욱 빨아내고 그 압력으로 청룡을 길~게 태워줍니다.


그리고 가글 한번 하고, 가글액으로다시 한번 청룡을 태워줍니다.


발사하고 청룡탈때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움찔했네요.. (좀 창피 ㄷㄷ)


끝나고서 잠시 몇마디 나누면서 다음에 또 보자는 말을 했고, 인사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담에 올때는 더 잘 찾아오시겠네요~ 이러는데… 저도모르게 ‘그러게요’


이렇게 대답하고서 나왔습니다.


집에서 좀 거리가 멀어서 자주가기는 힘들지만, 근처를 지나갈때면 들려봐도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녁타임의 ‘별이’라는 언니가 그렇게 좋다는데.. 저녁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다음번에는 별이 언니를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





떡방 [강남 빙고] 늘씬한 실루엣의 수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