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오피-아메센터 동암 원 - 수지 - 3단콤보 떡 실신했습니다.



오피 사장은 어떤 여자를 고용하나?


조금전 다녀와서 바로 후기씁니다.




마감이 낼 아침인데… 몸이 하도 찌뿌등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동암 원으로 향했습니다.


첫 방문이라 이것저것 여쭤보시는데… 차근차근 성심성의껏 대답해 예약을 잡았습니다.


대륙의 언니들 사이에서 한국언니가 계시다기에 수지씨 예약했습니다.


길게 쓸게 없습니다.


음… 10여년전 아메센터을 알기 전에 가봤던 이발소에서 뭔가 뜨뜨미지근하게 발사만 하고 나온 그


기분!


그 기분을 오늘 다시 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① 시간내상
오피


B코스 90분 건식/아로마로 예약하고 8시 35분경 입실.


샤워실에 계신 손님이 오래 걸린다 하여 기다리다가 샤워 후 입실 8시 50분경.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오피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amecenter


=”3″>8시 55분경 언니 입실.


건식마사지 시작(15분) -> 아로마 마사지 (10분) -> 돌아누워서 마사지 (10분) -> 섭스 -> 샤워


-> 퇴실하는데 시계보니 10:00


대략 샤워하는거 빼면 60분…  딱 A코스네요.


사장님. 제 30분은 어디로 간거죠…(–;;)


7만원과 10만원의 차이는 도대체…


하루벌어 하루 사는데… OTL



② 마사지 내상 (사실 이건 별루 언급할게 아니긴 하죠. 워낙 안받으시는분들이 계시니)


마사지를 이렇게 할수
오피
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보통 건마 가서 마사지 하면 덩어리가 커서 마사지 하시는 관리사분 힘드실까봐 죄송합니다.


그런데… 오늘 수지 언니 마사지 하는거 보면



‘아… 하나도 안힘들겠구나.’


그냥 스치듯 여기저기 다 만지긴 하는데… 손에 힘은 거의 없으신가봐요.


전 타임에 워낙 힘드셨나봐요. 이해합니다.



③ 서비스 내상


보통 그러지 않나요?


마사지가 후지면 서비스라도 잘하겠지… 기대하지 않으시나요? 전 그런데…


마사지를 잘하면 서비스가 후지더라도 마사지 하나로 만족하고 나올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마사지가 워낙 후졌기때문에 서비스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서비스 타임인데 제 자지를 마구 마구 조물딱 거리시는겁니다. 마치 볼펜 잡듯이


(ㅠㅠ 그래요. 안커요)


손으로는 제 젖꼭지를 슬쩍 슬쩍 건드리십니다.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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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팠습니다.


순간 ‘아… 내가 뭔가 맘에 안드셨을까?’ ‘설마 이게 섭스일까?’ 머리속에 온갖 생각이 들다가


“제 자지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봐주세요.” 말하려고 하는데


수지 언니 고개를 숙이더니만 제 젖꼭지를 스치듯 빨아주십니다.


그제서야 아… 이게 서비스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니 치마 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두툼한 패드가 느껴지고


“안돼요. 그날이예요.”


전 아주 쿨하게 손을 뺐습니다.


언니 가슴 만지라고 상의 어깨끈을 옆으로 내려줍니다.


가슴… 뭐. 나름 많이 쳐지지도 않고, 꼭지도 이쁩니다.


그때…


오피
ont size=”3″>언니 제 자지위에 페페를 뿌리십니다.


BJ같은거 개나 줘버려… 없습니다.

열심히 흔들어재끼십니다.


아… BJ도 없고, 탈의도 없고… 립섭스도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마냥 스치듯 지나가는게 다 구


나… 허무해하는 찰라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3단 콤보 날려주셔서… 너무 허둥지둥 나왔나봅니다.


참 마음에 든 기성전담(바이퍼)를 떨어뜨리고 제가 밟았나봅니다.


차에 타서 전자담배를 찾으니 없어서 다시 찾으러 가니 산산히 부서진 제 마음마냥 경통이 깨진


채 안마침대 아래 쭈그리고 있더군요. 미안했습니다.


제가 나올때… [불편한점 없으셨지요?] 라고 물으시던 실장님.


무서워서 말은 못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인천에 있는 건마보단 차라리 멀어도 다른 지역으로 가렵니다.


오는 길에 제 유폰에서 [동암원] 이라고 써진 전화번호를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도대체 내상의 신께선 왜 제게만… Why? Why?…Wifi (–;;) 죄송합니다. 긴 글이라서 개그 한번


쳐봤습니다. (개콘에 나옵니다.)



[동암 원]을 비방하거나 수지언니를 음해하려고 작성하는 후기는 절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내상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 다른 티에서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달림의


향기가 느껴졌거든요. 부러웠습니다.


그러니까 제 선택이 오늘 저와 맞지 않은걸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도 다른 회원분께 1g의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작성했습니다.


뭐… 문제 된다면 블라인드나 삭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_ _) 그럼… 이만.






오피-아메센터 동암 원 - 수지 - 3단콤보 떡 실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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