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빡촌 그녀만의 장소별 섹스 테크닉
명절에 장시간 운전을 했더니
출근해서는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하루종일 머리는 띵…
컨디션이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오히려 이럴 때 건마에서 좀 쉬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다행히 당첨된 원가권이 있어서 얼른 ‘하녀’에 연락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채연씨가 된다고 하네요. 콜~!
하녀는 오래 전에 몇 번 다녀온 적이 있어서 익숙합니다.
물론 그때 관리사분들은 다 바뀌었나봐요. 홍보를 다시 보는데 아는 이름이
빡촌
하나도 없네요.
오피스텔 타잎인데 시설 깨끗하고 샤워실 물 잘 나오고 ㅎㅎ 만족스럽습니다.
띵동, 벨을 울리니 채연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이하 후기를 쓰는데 한 가지 전제를 두어야겠습니다.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center_pack
빡촌
후기원본-아메 https://mobile.twitter.com/yagujang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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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씨… 육덕보다 조금 더한 뚱뚱한 스타일입니다.
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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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날씬한 모습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최근 그렇게 살이 불었다고 하더라구요.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여러가지 운동도하고 식사조절도 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개인적으로으는 당연히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죠.
그렇다고 육덕지거나 뚱하다고 해서 싫어라 하진 않습니다.
잠깐 앉아서 쥬스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보는데
활달하고 착한 성격을 가진 친구더라구요. 나이도 어려요.
우리나이 스물셋이라는데 이야기 나눠보고
또 얼굴이며 피부를 보건데 맞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성격 좋아서 말도 잘 통하고 어린 나이에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이니
몸매
가 아쉬워서 그렇지 즐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서비스 해줍니다. 한 두마디 말 붙이면 쉴새없이 이야기 풀어 놓습니다.
샤워서
빡촌
비스 해주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계속 말하네요.
정성스럽게 쥬니어와 엉덩이 깊은 골을 씻겨주는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침대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손끝이 매섭네요. 힘 좋아요. 뭉친 어깨가 아플정도로.
장시간 운전때문에 많이 뭉쳐서 그랬는데 마사지 하는 동안 아프다는 소리를 몇 번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노련한 마사지는 아니었습니다. 힘있게 꾹꾹 누르는 정도.
마사지 잘 하는 관리사들과 비교하면 그냥 귀엽습니다. ㅎㅎ
본 서비
스 들어가려고 바로 누웠는데
곧 바로 애무
빡촌
들어오네요. 잠시 멈추게 하고 채연씨를 품에 꼭 안았습니다.
부드러운 탄력있는 피부가 좋아요. 나이에서 오는 장점을 십분 느꼈습니다. 키스도 하면서.
삼각애무를 하면서 BJ를 시작하는데
속도감있게 열심히 하네요.
하지만, 아하…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그 왜 BJ를 노련하게 잘 하는 관리사를 만나면 정신이 쏙 빠지게
흥분되면서 나도 모르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이 사람은 남자를 잘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채연씨는 열심히 하지만 역시 노련미가 많이 떨어집니다.
내려다 보는데 살짝 눈이 마주쳤어요. 귀여워라…
저의 쥬니어에 로션을 바르더니
여상 부비부비를 시전하네요. 하여간 채연씨는 뭘 해도 열심히 합니다.
그녀의 그곳을 한껏 느끼면서 잠시 다른 생각을 잊고 집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를 눕게 했습니다.
이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서요. 탄력있고 깔끔한 어린 피부를 마음껏 느끼고 싶었고
마치 애인인듯 꼭 안고 키스도 하고 싶었구요.
다만, 로션을 바르고 부비부비를 먼저 해버려서
역립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게 좀 아쉬워요. 한참 피어오른 어린 꽃잎을 맛보고 싶었는데.
몸매가 그러하니 가슴이 크죠. 부드럽게 마음껏 즐겼습니다. 전 이런게 좋아요.
마무리는 앞하비욧으로 했습니다. 허벅지 살집이 있어서 하비욧 느낌이 더 좋더라구요.
채연씨는
뚱뚱한 스타일이라는 것 빼고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동글동글한 눈, 귀여운 얼굴에 말도 잘 통하죠.
무엇보다 어립니다. 어린 이유로 스킬이 부족한건 감내해야겠구요.
부디, 다이어트 성공해서 슬림한 타잎의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어린 후배 같은데 다이어트만 성공하면 애인같은 즐달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가권 이벤트 당첨된 덕분에
오랜만에 하녀 다녀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원가권 처음 당첨되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
이틀만 더 힘내고 또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요~~~
빡촌-아메센터 채연씨 접견했습니다(이벤트 원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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