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3일 화요일

떡방-아메센터 [원가권] 정말 내 애인 같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 수진 언니



떡방 고수들의 즐달 노하우 알고 싶으신가요?


우선 원가권에 당첨시켜주신 하셀님 감사드립니다.


사실 2~3년 전에는 오비도스 에이원 등 다양하게 그리고 나름 자주 방문했었는데, 요즘 경기도권 오피에서 몇번 내상아닌 내상들이 있어서 오피에 약간 흥미가 죽고 다른 곳을 다니고는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원가권에 손을 들고 당첨이 되어서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예약을 신청했습니다.

다양한 언니들을 고민하다 그래도 애플의 가장 첫 실사가 올라가 있는 수진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목요일에 회사를 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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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마음을 붙잡고 애플로 향합니다. 실장님이 1번 출구에서 제 인상 착의를 물어시며 원격으로 어디로 오라고 말씀하시는데 마치 리모트 콘트롤 당하는 기분이네요. 보안이 확실해서 신뢰감이 늘었습니다.


애플은 새로 지은 오피스텔 건물에 있네요. 실장님께 원가권 1시간과 제가 추가로 낼 1시간 (저는 원래 오피에서는 2시간을 선호합니다)의 비용을 지불하고 두근두근 거리며 벨을 누릅니다.

신축 오피스텔이

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4vi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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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메센터 https://twitter.com/no3vipid


라 엄청 깨끗하고 통 유리창이 죽이더라구요. 열어놓고 섹스를 하면 참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정말 민간인 필의 언니가 저를 활짝 웃으며 반겨주네요. 옷은 프로필 사진 그대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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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네요. 키는 크지 않지만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오고 허벅지가 탄탄하니 맛좋게 보이네요.


언니가 주는 음료수를 먹으며 쇼파 옆에 앉아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언니가 처음에는 살짝 멀리 (30cm) 있다가 대화를 시작하고 5분 정도 지나자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주더라구요. 저는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며 오늘 약간 즐달의 기운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두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언니가 빨리 씻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제가 옷을 벗는데 언니도 따라서 옷을 벗길래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 참.. 그리고 옷을 벗는데 가슴이 진짜 명품입니다. 누가 뭐래도 적어도 B컵의 아주 아름다운 가슴이네요.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나오니 언니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언니 기본적으로 배려 마인드가 좋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면서도 


“오빠 빨리 나올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라는 대화를 해줍니다.


그리고 언니가 와서 저에게 폭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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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피부도 보들보들 가슴도 좋고 안고 있는 감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언니가 먼저 저에게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서 올라 옵니다.

기본적으로 가슴에서 시작해서 배를 타고 제 것을 열심히 빨아 주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해 줄때 언니 가슴이 계속 제 것에 스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여기서도 언니가

“기본적으로 내가 잘 못하는데, 더 해야 될 것 있으면 말해주세요 오빠” 하더라구요 



언니 리듬을 잘 타

주더라구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제 손을 가슴으로 위치시키며 만져달라고 유도 합니다.


여성상위에서도 제 가슴을 잘 빨아주다 이제 서로 마주보고 앉은 상태로 체위를 바꿔서 시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였는데 느낌이 너무 잘와서… 바로 쌀뻔했는데 위기를 한번 넘겼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자세를 전환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저를 똑바로 눕히고 언니가 제 물건을 아주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그리고 누워서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시작합니다. 언니 나이 사는 곳 개키우는 얘기 미용사 일등 다양한 얘기를 하는데 언니가 얘기 하는 도중에 손이 계속 제 몸을 쓰담 쓰담 해주고 정말 말투에 배려가 느껴집니다.

마치 내가 이 여자한테 사랑 받고 있구나는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언니 손이 제 몸에 기운을 넣은 걸까요? 어느 순간 제 물건이 또 반응을 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2차전이 시작합니다. 2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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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서 언니를 좀 애무하고 키스도 진하게 서로 주

고 받으며 시작합니다. 제 애무가 포함되어서 그런가 언니도 1차전 보다는 더 흥분하는 느낌입니다.



정상위로 바로 삽입을 시작해서 한쪽 다리를 든 자세로 하며 언니와 진한 키스를 계속 주고 받으며 섹스를 지속합니다. 언니가 

오빠 좀만 더 좀만 더 너무 좋아”를 해주니 기분이 더 좋아지고 힘이 나네요.

언니의 쪼임을 견디기 위해 저도 애국가를 마음속에서 부르며 힘을 냅니다.



그러면서 장렬히 전사를 했더니 언니가 저를 꼭 안아주며 “오빠 나 약간 느꼈어. 오빠 잘한다. 너무 좋았어” 해주는데 다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언니가 “오빠 그리고 여자는 하고 나면 꼭 키스

말고 닭똥집 뽀뽀를 해야되” 라며 입술을 내밀어 주네요.


1차전 2차전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나갈 때까지 배려를 잃지 않네요 실장님 콜이 왔는데 “괜찮아 오빠 서둘지 않아도 되, 이 방에서는 내가 왕이야”

라며 배려 돋는 말을 해줍니다.


정말 내가 사랑받는 여자를 만난 두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성형미 없는 자연미인의 자연산 가슴 그리고 끝까지 잊지 않는 배려 정신의 수진언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 후기는 오직 아메센터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떡방-아메센터 [원가권] 정말 내 애인 같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 수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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